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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이 상황에 화이트데이 굿즈 공지…CL(씨엘)은 어디?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3.1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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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빅뱅 승리 클럽 폭행 사건을 시작으로 갖가지 논란을 빚은 YG(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굿즈 발매 공지를 전해 눈길을 모은다.

12일 YG(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공식 MD 판매처인 YG SELECT의 인스타그램에는 “#WhiteDay Coming Soon #WhiteDay #edition #BuyOneGetOneFree #BIGBANG #SECHSKIES #WINNER #iKON #BLACKPINK #AKMU #NAMJOOHYUK #LEEHI #DARA #YOOBYUNGJAE #EUNJIWON #J-WALK #MINO #JENNIE #YG #YGselect”라는 글과 함께 핑크빛이 가득한 사탕 이미지를 게재했다.

13일 전한 승리 계약 종료 소식과는 참으로 상반되는 행보라고 볼 수 있다.  

더욱 눈에 띄는 점은 해당 이미지와 함께 적힌 아티스트의 이름이다. 굿즈 상품으로 출시될 아이스트 명단에는 물의를 빚은 빅뱅의 이름은 있었으나 전 투애니원의 멤버 CL(씨엘)의 이름은 보이지 않은 것.

이에 누리꾼들은 CL도 계약해지가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기도 했다.

YG SELECT SNS
YG SELECT SNS

앞서 CL은 소속가수의 녹음을 언급한 YG 양현석 대표의 SNS에 댓글로 “사장님 저는요? 문자 답장 좀 해주세요”라고 적어 화제를 모았다. 

이에 YG와 CL의 불화설이 점화되기도 했다. 

당시 팬들은 양 대표가 컴백을 시키지 않는 것이라고 추측하고 불만을 성토했으며, 여전히 씨엘의 새 앨범 소식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

한편, 지난 6일 한 매체는 클럽 ‘러브시그널’의 실소유주가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라며 탈세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클럽 ‘러브시그널’은 주류를 판매하고 손님들이 무대에 나와 춤을 추는 등 일반 유흥업소와 다를 바 없지만 유흥업소가 아닌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하며 추가 세금을 내지 않았다.

또한 ‘클럽 버닝썬’의 사내이사를 맡았던 멤버 승리가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YG는 큰 타격을 입었다. 

이에 11일 논란에 책임을 지겠다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고 이를 받아들인 YG는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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