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미모 빛나는 일상…최종 커플 된 이의진과의 근황에도 눈길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많은 사랑과 함께 종영한 Mnet ‘썸바디’에 출연한 이수정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이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가르마를 한 쪽으로 넘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큰 눈과 오똑한 코에 빛나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큰 귀걸이가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수정은 Mnet ‘썸바디’에 출연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첫 등장부터 그는 특유의 통통 튀는 발랄함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화에서 이수정은 빅플로(Bigflo) 이의진과 커플이 돼 눈길을 끌었다.

이수정은 춤뿐만 아니라 디제잉 실력도 뛰어난 팔방미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디제잉 실력을 엿볼 수 있다고 한다.

이수정과 최종 커플이 된 이의진은 2014년 빅플로 미니 앨범 ‘First Flow’로 데뷔했다.

또한 그는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의진은 유앤비(UNB)로 재데뷔했다.

이수정과 이의진은 동갑내기 커플로 나이는 올해 31세다.

최근 톱스타뉴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의진은 “이수정과는 친구 사이로 남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수정은 ‘너목보6’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춤 뿐만 아니라 디제잉 실력까지 뛰어난 팔방미인 이수정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