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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입덧 끝난 임산부의 먹부림…임신해도 여전히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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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가수 별이 입덧이 끝나고 소소한 밤나들이를 즐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행복한 밤나들이이이이이.1차 양꼬치.옥수수국수.꿔바로우 2차 치즈케이크.아이스크림 3차 나쵸칩.감자튀김. 배가 터질것같으다요.입덧끝나니 입이터져서 큰일이에요.
이러다 돼지 되는거..아녀...왤케 다 맛있지... 아....친정엄마찬스 고맙습니다 친정엄만 사랑입니다 효도할게유 사랑해유”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고 있거나 턱에 손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임신을 했음에도 여전히 하얗고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별 인스타그램

 

별 인스타그램

또한 별이 올린 인스타그램의 마지막 사진에서 남편 하하가 고개를 빼꼼 내밀어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입덧끝나 다행이예요”, “이렇게 먹는데 살이 안찌고 더 이뻐질수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별은 2002년 1집 앨범 ‘12월 32일’의 타이틀곡 ‘12월 32일’로 데뷔했다.

이후 2012년에 부른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OST인 ‘가슴에 새긴 말’이 히트를 치면서 그의 담백한 목소리가 다시 주목을 받았다.

별은 그 해에 발표한 10cm 권정열과의 듀엣곡인 디지털 싱글 ‘귀여워’가사랑스런 가사와 노래가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별의 탄탄한 보컬이 화제가 됐다.

이후 2012년 ‘보고싶다’의 OST인 ‘니 얼굴 떠올라’, 2013년 ‘아직 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의  OST인 ‘두 뺨에 닿기 전에’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OST를 불러 음악적 역량을 탄탄히 했다.

한편 그는 2012년에 하하와 공개연애 사실을 밝혔다.

두 사람은 2012년 11월에 백년가약을 맺은 후 슬하에 아들 하드림 군, 하소울 군을 두고 있다.

별은 현재 셋째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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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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