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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수석 대변인" 나경원 발언에 여야 "극우 치어리더", "무지 그 자체" 맹비난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9.03.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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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의 "김정은 위원장의 수석대변인" 발언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이 논평과 성명을 통해 입장을 표명했다.


민주평화당 문정선 대변인은 "태극기 부대의 치어리더, 한국당은 패싱이 답이다"라는 제하의 논평을 통해 "숫제 일본 아베총리의 수석대변인 나베로의 빙의였다"라며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비판의 날을 세웠다.

문 대변인은 "제 1당 원내대표가 아니라 그저 태극기 부대의 깜찍한 치어리더였고 학살 수괴 전두환의 충실한 호위무사였다. 그렇게 23년 만에 피고인으로 돌아온 전두환을 묻고 망언 3인방 이종명, 김순례, 김진태를 덮기 위한 얄팍한 도발에 지나지 않았다"라며 5.18망언의 당사자 3인 이종명, 김순례, 김진태 사건을 덮고 가기 위해 태극기 부대를 자극하기 위한 발언이라 해석했다.

특히 "극우의 치어리더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논한다는 자체가 낭비다. 단 한 번도 책임이란 걸 진 적이 없는 세력이었다. 이명박의 국가횡령에도 박근혜의 국정농단에도 최소한의 양심조차 없었다. 위기가 닥치면 비굴하게 숙이고 약점이 보이면 물어뜯는 하이에나 떼에 지나지 않았다"라며 국정을 같이 논의할 만한 상대가 아니라며 맹비난했다.

문 대변인은 "때 마침 나경원 원내대표는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에 맞춰 총사퇴를 협박한 바 있다. 한국당 의원의 총사퇴라는 국민적 염원을 실현할 절호의 기회다"라며 자유한국당 의원의 총사퇴를 요구하기도 했다.


정의당도 145차 상무위원회에 참석한 이정미 대표, 윤소하 원내대표, 강은미 부대표 등이 어제 발언에 대해 평가했다.

이정미 대표는 "역대 최악으로 기록될 국회연설"이라며, "극단적인 정치언어를 남발하며 한국정치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의 수석대변인' 발언에 대해 "출처가 외신보도라고 밝혔지만 이것은 비겁한 변명"이라며 "진짜 출처는 태극기부대"라고 비판했다.

이정미 대표는 "나 원내대표는 태극기부대의 샤우팅을 신성한 국회연단으로 옮겨왔을 뿐"이라며 "제1야당 원내대표가 태극기부대의 원내대표를 자처하다니 개탄스럽습니다"라고 비판했다.

이정미 대표는 미셸 오바마의 말 “저들은 저급하게 가도, 우리는 품위 있게 가야한다(When they go low, we go high.)"를 인용하며 "자유한국당의 노림수는 저급한 언어로 국민을 편 가르고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어, 국회개혁, 민생개혁, 사법개혁의 기회를 봉쇄하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정미 대표는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며 "한국당이 두려워하는 법안들을 패스트트랙에 태우고 한국당의 의도를 분쇄해야 할 것"이라며 "패스트트랙이야말로 국회를 정상화 하는 가장 빠른 방법"임을 강조했다.

이어 황교안 대표가 창원을 찾아 “문재인정부가 개성공단보다 창원공단을 더 신경 써야 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창원 경제이야기를 하면서도 문재인정부 탓을 하다니 정말 부끄러움을 모르는 발언"이라며, "최근 5년 동안 경남지역 경제성장률이 전국에서 가장 떨어져 2016년에 0.9%, 2017년에 1.2%를 기록했을 때가 바로 황교안 대표가 국무총리이자 대통령 권한대행이었던 시절"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정미 대표는 "본인이 총리와 대통령 역할을 할 때 경남과 창원의 경제가 가장 휘청거렸다"며 "정쟁용  발언"이라 일축했다.

이 대표는 "자유한국당 집권 10년 동안 지속적인 제조업의 위기가 벌어졌고, 이제 그것이 폭발지경에 이른 것"이라며 "창원은 각종 제조업 특히, 철도 관련 산업이 밀집해 있어 남북경협은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는 곳"이라며 "평화와 경제를 대립시켜서는 안된다"며 "한국당이 진짜 창원경제 재활성화에 관심이 있다면, 정쟁용 단어를 쥐어 짜내는 대신 여영국 후보가 제시한 ‘소재혁신 산학연클러스터’와 같은 진지한 대안부터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나 원내대표는 어제 연설에서 선거제도에 대한 무지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전 세계 두 나라에만 있는 제도라며 폄훼하기에 바빴다"라며 "복지국가의 대명사로 불리는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등 북유럽 국가들은 지역구 자체가 없이 정당명부 비례대표로만 국회를 구성"한다며 "한마디로 무지 그 자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나경원 원내대표가 "정당 민주화가 실현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비례대표제는 계파보스 간의 밀실공천과 밥그릇 나눠먹기로 전락하기 일쑤"라 발언한 것에 대해 "자유한국당이야 정당민주화가 안 돼 있으니 그럴 수 있다"라며 "제 얼굴에 침뱉기"라고 비판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선거제 개편 패스트트랙과 관련해 "국회 정개특위 구성을 결의한 지 벌써 8개월"이라며 "한국당이 선거제도 당론을 확정하지 않았고, 억지주장만 하다가 작년 말 5당 원내대표의 합의사항인 연동형 비례대표제마저 결국 걷어찼다"고 비판했다. 

12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교섭단체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12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교섭단체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도 나경원 원내대표 발언에 대해 일제히 십자포화를 날렸다.

오늘 아침 제78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이해찬 당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박광온 최고위원, 김해영 최고위원, 이수진 최고위원, 박주민 최고위원, 설훈 최고위원, 남인순 최고위원, 이형석 최고위원 등은 일제히 분노를 표출했다.

이해찬 당대표는 어제 나경원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해 "참 여러 가지 참담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며 "발언 내용에 보면 ‘좌파’라는 표현을 10번 이상 사용하고, ‘종북’이란 표현까지도 쓰고, 대통령과 국민을 모독하는 발언"을 했다며, "정권을 놓친 뒤에 거의 자포자기하는 그런 발언"이라고 평했다. 

이어 "정말로 앞길이 없는 사람들"이라며, "그런 저질에 대해서 일일이 대응하기보다는 중심을 잡고 굳건하게, 의연하게 나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극우와 반평화, 혐오의 정치다"라며, "5.18 망언 의원에 대한 징계를 거부한 것은 극우의 길로 가겠다는 것"이라 평가했다. 특히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을 폄훼하는 것은 냉전수구세력의 구태에서 전혀 벗어날 생각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탈원전과 경제정책에 대해 온갖 왜곡된 주장을 하는 것은 가짜뉴스로 국민을 분열시키는 선동의 정치, 혐오의 정치를 하겠다는 몽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홍 원내대표는 "어제 발언을 철회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국회윤리위 제소 등 강력 대응에 나서겠다"며 "5.18망언 3인방도 당장 제명하고 국회에서 퇴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밀려 있는 법안 처리와 관련해서는 "4당 공조를 통해 선거제개혁 등 민생개혁법안도 처리를 서두르겠다"며 "국민을 위한 개혁입법을 한국당 때문에 더 미룰 수 없다. 4당 공조를 통해 국민과 입법 성과를 내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발언했다.

박광온 최고위원은 "반탄핵과 반평화 세력 또는 그 심리에 결합이었다"며 "민주주의와 평화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 평가했다.

특히 "어제 발언은 역사적 맥락이 있다. 우리가 친일을 제대로 청산하지 못했고, 그들이 다시 해방 조국에 돌아와서 반공을 무기로 연명을 했고, 세를 유지했다"며 친일잔재가 현재까지 이어지는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독재정권 역시 무기가 반공이었다. 거기에 덧붙여서 지역주의를 이용해서 참 쉽게 이 나라를 지배해 왔다. 그 뒤로 간첩조작, 총풍, 세풍, 차떼기 등을 통해서 그 실체가 드러났고, 급기야 국정농단을 통해서 국민들로부터 탄핵을 당한 것이다"라며 자유한국당이 먼저 박근혜 정권에 대한 반성을 해야한다고 발언했다.

특히 어제 나 원내대표의 연설은 "국민들의 생각과는 다른 견해뿐만 아니라 사실과 다른 허위조작정보가 나열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당리당략,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국민 이익, 국익을 무시하고, 국민을 편 가르고, 지역을 가르는 일을 여전히 해오고 있다"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박 위원은 "국민과 나라는 어떻게 되든지 오로지 문재인 정부가 망하는 것만이 자신들에게 이익이 된다는 참으로 초보적인, 저열한 수준의 발상이다"고 개탄했다.

박 위원은 자유한국당에 대해 "국민의 이익을 외면하고, 사회통합을 가로막는 유럽의 정말 극소수 극우정당의 길로 가겠다는 선언이라고 본다"라며 "국민이 심판할 것"이라 평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문제가 된 방심위 관련 발언이 이어졌다.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방심위원 이상로 씨가 방심위 심의대상인 지만원씨에게 관련 정보를 유출했다고 시인했다"며 "매우 중대한 범법 행위"라며 이 같은 행위는 "민원처리법, 형법상 공무상기밀누설죄, 방통위설치법을 위반한 것"이므로 "법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김해영 최고위원은 "국회의원은 국민 전체의 대표로서 책임 있는 정치적 발언을 해야 한다"며 "자유한국당 나경원 대표의 발언은 제1야당 원내대표의 발언이 맞나 싶을 정도의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대통령을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고 하는 것은 국민을 모욕하는 것이자 국익을 훼손하는 발언"이라고 비판하며 "국회의 신뢰를 저하시키고 품격을 떨어뜨려 대한민국 정치발전의 후퇴를 가져오는 발언"이라 평가했다.

이어 "형사적으로도 명예훼손죄 내지 모욕죄의 구성 요건에 해당"된다며 "국회의원 면책특권 뒤에 숨지 말고 진심으로 국민들께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이수진 최고위원은 나경원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해 "정책의 운운하면서 비판이 아닌 비난과 왜곡에 가까운 언행으로 국민을 모독"했다며 "태극기부대의 목소리만을 대변하는 동네북으로 전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나경원 원내대표는 본인이 한 말에 대한 분명한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박주민 최고위원은 나경원 원내대표 발언에 대한 팩트체크를 했다.

"(나경원 원대대표가) 최저임금 정책을 설명하면서 실패한 사회주의 정책이라고 언급했는데, 최저임금 정책은 미국의 주요 도시들, 뉴욕 같은 도시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독일, 일본, 대만 등 다른 선진국에서도 시행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것을 어떻게 사회주의 정책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또 실패한 정책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며 나경원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해 왜곡과 선동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연동형비례대표를 도입하면 의원수가 수백 명 늘어날 것처럼 이야기했다"라며 "선거제 개편안은 지역구와 비례의 비율이 3:1의 비율을 유지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며 나 원내대표의 말이 과장된 것이라 비판했다.

이어 "선거제도 개편안은 국회의원 정수를 늘리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며 왜곡을 중지하라고 요구했다.

헌법 정신은 "인구 10만 명 당 1명의 국회의원이 있어야 한다는 구상"이었다며 "이런 정신이 현 헌법에 이어져서 의원 수의 하한선을 200명 이상으로 하고 상한에 대한 규정을 두지 않고 있다"는 사실도 전했다.

이어 나경원 원내대표의 비례대표제 폐지 주장에 대해 "법관 출신이면서도 2001년에 헌재가 결정한 ‘2000헌마91’ 결정문을 읽어보지 않았다"며 "우리 헌법은 국회의원 선거에 있어서 평등선거의 원칙을 하나의 기준 삼고 있는데 소선거구제와 단순득표제가 결합되어 있는 지역선거구만을 통해서는 1등 당선자에게 행사된 표만이 가치를 가지게 되어서 표의 등가성이라고 하는 평등선거의 원칙이 훼손되므로 1963년 이래로 비례대표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법관탄핵 발언과 관련해 "탄핵대상 명단을 한 번도 발표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에 반하는 법관을 탄핵시키려 한다는 말도 안 되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며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법관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재판을 거래하고 재판을 위해 얻은 정보를 조직의 이해를 위해 누설하는 행위가 정당한지 되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박주민 위원은 "자유한국당의 당대표가 검사 출신이자 법무부 장관을 역임하신 분이고, 원내대표가 판사출신 아닌가. 누구보다도 법리를 잘 아시는 분들이 왜 법리를 왜곡하고, 사법농단을 용인하고, 헌법에 어긋나는 말씀을 계속 하시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설훈 최고위원도 나경원 원내대표의 연설에 대해 "사실을 왜곡하고 날조하는 가짜뉴스와 망언으로 가득 찬 연설"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또다시 안보팔이로 정치를 망가뜨리고, 이념으로 국론을 양분하려는 모습에서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며 "정치 도의가 아무리 땅에 떨어졌다 하더라도 서로 넘지 말아야 할 금도가 있다"며 "태극기집단이 써준 연설문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설훈 위원은 "나경원 원내대표에 대해서 엄중한 책임을 묻고 사퇴시켜야한다"며 "반복되는 망언과 막말로 상처받은 국민들에게 석고대죄"할 것을 요구했다. 

남인순 최고위원은 나경원 원내대표에 대한 모든 기대가 "저의 착각이었고, 정말 대 실망을 했다"며 "한반도 평화의 길에 찬물을 끼얹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악다구니가 아닌가"라며 "연설의 진위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는, 도저히 끝까지 들을 수가 없는 내용들"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이 책임 있는 공당이라면 탄핵 2주년을 맞아 ‘박근혜, 최순실 헌정농단사태’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고 반성하는 것이 도리"라고 발언했다.

선거제와 관련해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회의원 숫자를 270명으로 줄이고, 비례대표를 완전히 폐지하겠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국민들의 정치혐오를 부추겨 선거제도 개혁과 개혁입법 추진을 무산시키려는 꼼수"라 평가했다.

남인순 위원은 "OECD 회원국 중에서 비례대표제가 없는 나라는 미국 등 5개국에 불과"하다며 "32개국에서 비례대표제가 도입"되고 있다며 "나경원 대표조차도 비례대표제를 통해서 정치에 입문했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길 바란다"며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르게 하라’고 했다. 다시는 이런 막말, 망언, 듣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비판했다.

이형석 최고위원은 "5.18 망언 3인방에 이어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나왔던 황교안 대표의 발언, 그리고 또 어제 나경원 원내대표의 발언까지 극우로만 치닫고 있는 자유한국당의 모습이 한편으로는 측은하고 또 한편으로는 위험"스럽다 평가했다.

이어 "나경원 대표도 ‘건국 70년’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올해가 3.1운동 100주년, 그리고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인데 임시정부의 법통, 즉 헌법 전문에 명시된 임시정부를 부정하고 있다"라며 "이들의 행태들이 보면 굉장히 친일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생각을 갖는다"며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협상, 그리고 나경원 의원의 자위대 50주년 창설 기념일 참석 등이 단적인 예"라고 발언했다.

이어 "입으로는 국가와 민족을 운운하고 애국 애족을 이야기하지만 정작 자신들의 병역 의무는 가능하면 피하려고 한다는 것"이라 지적하며 "개인의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사학 재단을 이용하든지 아니면 관련 기업을 이용하든지 거액의 수임료를 받든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를 축적"하는 등의 행동 패턴들이 있다는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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