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HD스토리] ‘묭 탄신일’ 인피니트 엘, “태어나줘서 고마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인피니트 엘’이자 ‘김명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김명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명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1992년 3월 13일, 서울특별시에서 아주 특별한 사람이 태어났어.

김명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명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조용한 학생이었던 넌 외모만큼은 범상치 않았기에 결국 연예계에 입문하게 되었지.

김명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명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19살 풋풋한 얼굴로 데뷔했던 얼굴이 아직 선한데.. 네가 벌써 올해 28살 생일을 맞았어.

김명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명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Second Invasion’ 콘서트 당시 오디션 곡인 김연우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을 불렀을 때 네가 이정도로 성장했구나 싶어 정말 감동스러웠어.

김명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명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후 앙코르 콘서트에서 선보인 이승기의 ‘연애시대’는 정말 최고였어.

김명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명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가수로도 항상 최고이고 멋진 무대를 보이는 넌, 연기자로 카메라 앞에 있을 때도 정말 멋있어.

김명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명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진심이 담긴 네 눈빛이 참 좋아.

김명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명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얼굴만 잘하는 것도 감지덕지인데 매사 진중하고 성실한 모습도 참 좋아.

너의 노력은 언제 어디서나 빛이 나는 것 같아.

김명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명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처음엔 너무 뛰어난 외모 탓에 네 진가가 보이지 않을까 걱정했던 날도 있었지.

김명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명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하지만 지금은 노력한만큼 인정받고 칭찬받는 네가 그렇게 자랑스러울 수가 없어.

김명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명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묭, 무얼하든 너를 응원할게.

김명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명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태어나줘서 고마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