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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마당’ 반건조 생선 맛볼 수 있는 통영 맛집 위치는? 딱딱 NO 쫄깃 YES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3.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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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13일 ‘생생정보마당’에서는 전국을 사로잡은 반건조 생선을 맛보기 위해 통영을 찾았다.

이미 가게 안은 인산인해. 전국의 손님들을 부르는 그 이유는 서울과 도시 쪽에서 맛볼 수 없는 생선들이 모여 있기 때문이다.

능성어, 서대, 빨간볼락 등이 있다. 1년 내내 생선 종류가 달라진다.

그 계절에 좋은 생선을 준비하기 때문에 어떤 생선이 나갈지는 모른다.

그러나 딱딱하지 않고 맛은 쫄깃하다고 한다. 손님들은 건조라는 말에 딱딱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듯하다.

소금 간은 한 마리 한 마리 꼼꼼히 하고 있다. 두꺼운 부분과 얇은 부분을 따로 해줘야 짠맛을 줄일 수 있다.

그렇게 8시간 숙성하고 나면 건조장으로 옮긴다. 요즘은 미세먼지 탓에 실내 건조장으로 간다.

온습도계 기준으로 건조를 하는데 그 기준을 맞추기 위해 한 달 치 생선을 버려야만 했다.

제습기, 선풍기, 에어컨 등을 동원해 생선을 신선하게 지켜준다.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두꺼운 노끈을 잘라 넣어 생선들을 벌려준다. 그렇게 2~3일 건조하고 나면 찜통으로 간다.

바로 구우면 식감이 뻣뻣해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한 번 찌고 그릴에 굽게 된다.

찜기는 수증기로 익히니까 수분이 빠지지 않고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으나 오븐에만 익히면 겉이 다 말라버려서 육즙을 살리기가 어렵다.

먹는 식감이나 질감 차이가 나는 것이다.

이곳은 젓가락으로 바르기가 어려워 직접 정성 담아 발라주기도 한다.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반건조 생선 맛집 위치는 아래와 같다.

성X

주소 : 경상남도 통영시 발개로 156

MBN ‘생생정보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