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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여자)아이들, 귀여운 포즈에 눈길…“하트를 받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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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신곡 ‘세뇨리타’로 컴백한 (여자)아이들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13일 여자아이들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아이돌룸’에 여자아이들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뽐낸 것.

이와 함께 여자아이들의 일상 또한 눈길을 끈다.

최근 여자아이들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의 하트를 받아랏~”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무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여자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들의 귀여운 포즈는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여자)아이들 공식 인스타그램
(여자)아이들 공식 인스타그램

‘라타타’로 데뷔한 여자아이들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완벽한 노래 실력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들은 ‘한(-)’, ‘POP/STARS’ 등을 발표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그해 각종 가요 시상식에 참가해 신인상을 휩쓸었다.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여자아이들은 지난달 26일 ‘세뇨리타’를 발표했다.

신곡 ‘세뇨리타’는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끌리는 마음을 담은 당당히 표현한 곡으로 리더 전소연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신곡으로 컴백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6일 방송된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 ‘세뇨리타’로 첫 1위를 수상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JTBC ‘아이돌룸’에 출연해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데프콘-정형돈이 진행하는 JTBC ‘아이돌룸’은 아이돌을 전체적으로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이다.

JTBC ‘아이돌룸’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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