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신예은, 팬들 마음 흔드는 사랑스러운 미소…‘상큼함 뿜뿜’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지난 11일 첫 방송 된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이 연일 화제다.

이와 함께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출연 중인 신예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단발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신예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신예은의 오똑한 콧대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한 신예은은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많은 사랑을 받은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신예은은 도도하고 시크해 보이는 도하나 역을 맡아 열연했다,

드라마에는 이나은, 신승호, 김동희, 김수현, 류의현, 조소빈, 안정훈, 백수희 등이 출연해 완벽한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후 그는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신예은의 차기작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비밀을 마음속에 감춘 윤재인과 상대의 비밀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능력을 지닌 이안의 초능력 로맨스 스릴러 이야기를 담고 있다.

드라마에는 갓세븐 진영, 김권, 다솜, 노종현, 고윤정, 김효진, 박철민, 사강, 장의수, 엄효섭, 정석용, 이종혁 등이 출연해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

신예은은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엄친딸 코스프레 달인 윤재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또한 그는 이안 역의 갓세븐 진영과 첫 호홉을 맞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는 윤재인과 김원해의 의 심상치 않은 갈등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의 갈등은 시청자들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앞으로 전개가 궁금해지는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