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박지훈-배진영, 최강 비주얼 조합…뷰티 브랜드 광고 첫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워너원 출신 박지훈, 배진영이 함께 뷰티 브랜드 모델에 발탁됐다.

메이크업 브랜드 ‘아임미미(I’M MEME)가 박지훈, 배진영을 브랜드 전속모델로 동반 발탁한 가운데, 3월 12일 두 모델과 함께한 신제품 광고를 선보였다.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로 국내는 물론 해외 여성팬들에게 사랑받아온 두 모델은 이번 광고를 통해 압도적인 비주얼과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세련되고 시크한 매력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워너원의 멤버로서 함께 활동했던 만큼 두 모델의 케미가 폭발적으로 돋보이며 공개 직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아임미미는 첫 광고 공개 이후 공식 SNS 통해 총 3가지 타입의 광고와, 촬영장의 분위기를 생생히 담은 비하인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아임미미 담당자는 ‘어떤 광고에서도 본 적 없는 박지훈과 배진영의 매력을 담아 풍부한 비주얼 컨텐츠를 준비했다. 팬들과 고객들이 지루할 틈이 없도록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마루기획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박지훈의 첫 번째 미니앨범 ‘O’CLOCK’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박지훈-배진영 / 아임미미(I’M MEME)
박지훈-배진영 / 아임미미(I’M MEME)

프로젝트 그룹이었던 워너원은 지난 2017년 8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그룹 활동을 진행했다.

해체 이후 박지훈은 하성운의 자작곡 ‘잊지마요 (Feat. 박지훈)’의 피처링에 참여하는 등 여전한 멤버 사랑을 과시했다.

지난 2월 9일, 그는 생애 첫 단독 팬미팅 ‘퍼스트 에디션 인 서울(FIRST EDITION IN SEOUL)’을 개을 개최했다.

이어 지난 7일 박지훈의 첫 번째 솔로 앨범을 발매 소식이 전해졌다. 그의 첫 번째 미니앨범 ‘O’CLOCK’은 오는 26일 발매된다.

배진영은 단독 팬미팅 개최를 앞두고 선예매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 신화를 기록했다. 

그동안 배진영은 워너원 활동을 통해 매력적인 음색은 물론 강렬하지만 부드러운 춤 선으로 실력파 아티스트의 면모를 계속해서 보여왔다.

특히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솔로 댄스 퍼포먼스로 대중을 매료시킨 그는 워너원 활동 종료 후 향후 행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현재 각종 매거진 화보 완판 및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 발탁 등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 인기의 저력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외를 불문하고 열띤 응원과 사랑을 받고 있는 배진영이 첫 번째 단독 팬미팅을 통해 어떤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4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는 배진영은 올해 상반기 개인 활동을 펼친 후 하반기 그룹 C9BOYZ(가칭)로 정식 데뷔하며, 팀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K-POP '최고의 댄서'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