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허영지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호수 #강원도 #경기도 #산정호수 어제 인스타 라이브에서 어디서 뭘 먹은거냐고 물어보셔서 너무 맛있었던 #금산가든 #산채비빔밥 과 #메밀전병 입니다 다음엔 #이동갈비 꼭먹어야징♡”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갈수록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멋진 호수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어 더욱 눈길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분위기 있으시고 너무 이쁘세요!!”,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 “언니 완전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허영지는 2014년 카라 미니 앨범 ‘Day&Night’으로 데뷔했으며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그는 2014년 카라의 새로운 멤버 찾기 프로젝트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새 멤버로 최종 선발됐다.
데뷔 이후에는 그룹 활동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한 허영지의 언니 허송연은 동생 못지않은 우월한 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허송연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며 현재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한편, 최근 허영지는 언니 허송연과 SBS Plus ‘외식하는날’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BS Plus ‘외식하는날’은 스타들의 외식을 훔쳐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