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금새록, 단아한 미소 보이며 찰칵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열혈사제’ 금새록의 단아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월 5일 금새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금새록은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금새록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 전공을 졸업했으며 2011년도에 데뷔했다.

그는 영화 ‘경성학교’, ‘암살’, ‘해어화’, ‘덕혜옹주’, ‘밀정’ 등 수 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또한, 드라마로는 ‘같이 살래요’, ‘게임회사 여직원들’, ‘여러가지 이유’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가족 드라마 ‘같이 살래요’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각인 시켰다.

그는 최근 예능에서도 남다른 활약을 선보이고 있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금새록은 1992년 9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그가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열혈사제’는 매주 금,토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시청률은 16.1%(닐슨코리아 제공)이며 금새록은 극 중 ‘서승아’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