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유아동 브랜드 리미떼두두가 12일 기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리미떼두두가 여름 시즌을 앞두고 프리섬머 시즌을 오픈한 것.
이에 관해 12일 리미떼두두는 “4월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섬머 시즌 오픈에 앞서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기존 가격에서 20% 낮아진 판매가로 이벤트 상품이 오픈된다”고 밝혔다.
리미떼두두가 진행하는 ‘프리섬머 이벤트’로 자사의 섬머 아이템 라인에 20% 이상의 할인가격이 적용되는 이벤트.
또한 이번 이벤트는 품절 없는 프리오더식의 개념으로 품절이 떴어도 주문이 가능하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이벤트 상품은 면티셔츠, 스트라이프 바지, 면 원피스 등이다.
각각 제품의 가격은 유아동용 면티셔츠 29000원에서 23000원, 스트라이프 면바지 39000에서 31000원, 면 원피스는 48000원에서 39000으로 20% 할인된 가격으로 오픈됐다.
단, 이번 이벤트는 전 상품이 아닌 ‘프리섬머 이벤트’ 라인에 해당되는 제품만 가능하다.
또한 주문 시간은 12일 오전 11시부터 13일 오전 11시까지 24시간 동안만 주문할 수 있다.
이번 주문 상품은 제작 기간이 3주 정도 소요되는 제품으로 다음달 8일에서 16일 사이에 발송될 예정이다.
리미떼두두는 유아동 의류를 자체제작하는 쇼핑몰로 높은 퀄리티로 유명하다.
리미떼두두는 이번 ‘프리섬머 이벤트’ 뿐만 아니라 신상품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