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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여동생’ MNH 걸그룹 멤버 시명&정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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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4월 데뷔를 앞둔 MNH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멤버 시명와 정우의 첫 프로필이 베일을 벗었다.
 
MNH엔터테인먼트(이하 MNH)는 12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5인조 신인 걸그룹 멤버 시명과 정우의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나머지 멤버의 프로필 이미지에도 많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MNH는 4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5인조 신인 걸그룹 론칭을 알리는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MNH SNS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원피스를 입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다섯 소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멤버들이 당시에는 얼굴을 공개하지 않아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었다.
 
이후 MNH는 11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5인조 신인 걸그룹 멤버 송희와 이연의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MNH SNS

 
이번에 공개된 멤버들까지 포함하면 총 네 명의 개인 프로필 이미지가 공개된 셈. 이제 남은 사람은 단 한 명뿐. 과연 어떤 아이돌이 나타나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게 될까.
 
MNH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그룹은 탄탄한 기본기는 물론, 개성 있는 비주얼과 풋풋한 매력을 보유한 소녀들로 구성됐다.
 

특히 국내를 넘어 글로벌 K-POP 솔로퀸으로 완벽히 거듭난 청하를 배출한 기획사 MNH의 첫 프로듀싱 걸그룹인 만큼, 음악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MNH 신인 걸그룹은 4월 출격을 목표로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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