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미소 지으며 한컷 “잘 먹겠습니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홍기의 해맑은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일 이홍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겠습니다 !!!!!새삼느끼는거지만...오랜시간같이해준 우리 맴버들,팬분들 너무고맙습니다 아직까지라는말보단 앞으로 더 좋은음악할께요 에잇 기분이다 다들 사랑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홍기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응원해요”, “항상 믿고 응원할 테니 걱정마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홍기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성접대+몰카’ 카톡방에 있었다는 루머에 훱싸인바 있다.

이에 그는 팬들과의 소통 창구인 카카오톡 채팅방인 ‘고독한 이홍기 방’에 등장해 “자고 일어났더니 난리가 났구만. 걱정 마쇼. 내일 라이브 때 봅세” 라고 적어 팬들을 안심시켰다.

또한,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라면과 맥주 다들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를 보고 있는 이홍기의 모습이다.

특히, 여유로워 보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응원해요”, “항상 믿고 응원할 테니 걱정마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홍기는 2007년 FT아일랜드 1집 앨범 [Cheerful Sensibility]로 데뷔했다.

그는 2002년 아역으로도 활동했으며 가수로 정식 데뷔한 후에도 ‘미남이시네요’등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도 가수와 배우를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