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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스토리] “9인 9색의 매력을 가진 그룹”…트와이스, 그들이 써내려 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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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2015년 ‘우아하게’로 데뷔한 트와이스(TWICE)는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이다.

지난 2015년 방송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에서 최종 멤버로 선발된 9명의 소녀들이 트와이스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우아하게’로 데뷔한 그들은 중독성 강한 노래와 와일드 엣지 콘셉트로 대중들 앞에 섰다.

이후 트와이스는 2016년 상큼한 콘셉트의 ‘치얼 업’ 발표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으며 데뷔 후 첫 1위를 수상했다.

특히 사나의 ‘샤샤샤’ 파트는 많은 연예인들이 따라해 킬링 파트로 지리 잡았다. 

‘치얼업’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트와이스는 그 해 ‘멜론뮤직어워드’, ‘마마’에서 대상을 수상해 가수로서 탄탄한 스펙을 쌓아나갔다.

또한 ‘치얼 업’의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함께 첫날 200만 뷰를 돌파해 트와이스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치얼업’으로 자신들의 이름음 대중에게 각인시킨 트와이스는 ‘티티’, ‘낙낙’, ‘시그널’, ‘라이키’까지 발표하는 곡들마다 히트를 치며 명실상부 탑 걸그룹으로 성장했다.

그들의 인기는 국내에서만 그치지 않고 해외로 뻗어 나갔다.

‘티티’로 일본에서 데뷔한 트와이스는 유명한 음악 프로그램인 ‘뮤직스테이션(엠스테)’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계속해 ‘캔디팝’을 일본에서 발표. 트와이스는 제32회 일본 ‘골든디스크’에서 ‘New Artist of the year’, ‘Best 3 New Artist’ 등 총 5관왕에 올라 화제가 된 바 있다.

2018년 러블리한 콘셉트의 ‘왓 이즈 러브’, ‘댄스 나잇 더 어웨이’, ‘Yes or Yes’ 등을 발표한 트와이스는 팬들의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더불어 각종 가요 시상식들에서 상을 휩쓸었다.

그들은 가요계뿐만 아니라 금융, 음료수, 교복 등 광고계까지 접수했다.

음반, 음원, 유튜브 등 어떠한 것도 빠짐없이 기록을 세우며 자신들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트와이스가 걸어온 시간을 되돌아보자.

트와이스(TWICE)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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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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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한편,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트와이스는 오는 20일과 21일에 오사카 교세라돔을 시작으로 4월 6일 나고야 돔 등 현지 3개 도시, 5회 공연 총 21만 명이라는 어마한 규모의 돔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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