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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의류 관리 방법 소개…“관리하는 게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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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의류 관리 방법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8일 한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 “미세먼지 속 베이비의 옷장 건강상태는? 슈스스가 알려주는 의류관리법 노하우 [ 슈스스 TV]”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헬로 베이비들~!”이라는 한혜연의 말로 시작됐다.

이어서 그는 “우리 슈스스 베이비들이 의류 관리에 대해서 만히 궁금해 하더라고”라며 “슈스스 의류 관리 완전 정복 노하우”라고 덧붙였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관리하는 게 중요해”라고 말한 뒤 네온 컬러들이 옷들은 꺼냈다.

그리고 그는 네온 컬러의 옷들의 경우 벗자마자 턴 뒤 스타일러에 넣어서 관리를 한다고 했다.

모자에 메이크업이 묻었을 경우 리무버 티슈를 이용해 관리. 기능성 소재 옷들은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혜연 유튜브 영상 캡처
한혜연 유튜브 영상 캡처

또 가방이나 신발의 경우 구매했던 상태로 즉 상자에 넣어서 보관한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12일 기준 7만 뷰를 기록 중이다.

한혜연은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타일리스트. 지난 2010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에서 멘토로 등장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이효리, 장윤주, 한혜진 등의 스타일을 담당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유명해졌다.

MBC ‘나 혼자 산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한 한혜연은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유튜버로 변신한 그는 자신의 채널 ‘슈스스TV’를 만들고 주로 스타일링에 대한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한혜연의 ‘슈스스 TV’는 28만 구독자를 보유. 매주 목요일 9시에 업로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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