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소녀시대 유리, 아시아 팬미팅 투어 ‘INTO YURI’ 타이베이 공연도 성황리에 종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민성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타이베이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1일 SM엔터테인먼트는 유리가 지난 10일 오후 7시(현지 시간) LEGACY TAIPEI(레가시 타이베이)에서 ‘YURI 1st Fanmeeting Tour “INTO YURI” in TAIPEI’(유리 1st 팬미팅 투어 “인투 유리” 인 타이베이)를 개최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해 팬들을 매료시켰다고 전했다. 

‘유리를 더욱 자세히 만나보기 위해 떠나는 여행’을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에서는 가족 여행, 어린 시절 무대에 선 모습 등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추억을 나눴다.

또한 이심전심 가위바위보, 2인 줄넘기, 윗몸일으키기 등 다양한 릴레이 게임으로 현지 팬들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했다. 

특히 유리는 지난 10월 발표한 첫 솔로 앨범의 타이틀 곡 ‘빠져가(Into You)’와 수록곡 ‘꿈(Illusion)’, ‘Butterfly’(버터플라이)는 물론 ‘Gee’, ‘Kissing You’, ‘Oh!’, ‘Lion Heart’, ‘다시 만난 세계’ 등 소녀시대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여 공연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소녀시대 유리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소녀시대 유리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어 K-POP 커버 댄스, 고양이 송을 열정적으로 해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더불어 유리는 지금까지 출연해왔던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또한 개막을 앞두고 있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의 ‘콘스탄스’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연기, 피아노 연주 등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깜짝 공개해 연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리는 이번에 마카오를 시작으로 방콕, 타이베이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해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 오는 3월 19일 도쿄, 4월 7일 서울에서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이어나갈 것으로 더욱 관심을 모은다.

한편, 유리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서 꿈을 찾아 방황하는 대학생 ‘콘스탄스’ 역을 맡아 데뷔 후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배우 이순재, 신구, 채수빈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또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을 찾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오는 3월 15일부터 5월 12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