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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상반기 대졸신입공채 시작…“1만명의 대규모 채용한다”

  • 이승주 기자
  • 승인 2019.03.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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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삼성그룹이 상반기 대졸공채접수를 시작했다.

삼성그룹은 11일부터 19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각 계열사별로 접수 기간은 조금씩 다르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SDS·삼성SDI·삼성디스플레이 등 전자계열사는 11일부터, 삼성카드·삼성증권·삼성화재·삼성생명·삼성자산운용 등 금융계열사는 12일,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삼성엔지니어링·삼성물산·제일기획·에스원 등은 13일부터 접수가 가능하다.

삼성그룹의 접수는 19일에 마감된다. 또한 서류를 통과한 지원자는 다음 달 직무적성검사를 거쳐 최종 입사는 7-8월 중으로 입사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삼성이 대졸공채 신입을 1만명 규모의 채용을 하겠다고 밝히면서 삼성그룹을 준비하고 있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전망이다.

삼성그룹 / 뉴시스

또한 삼성은 대졸공채 접수에 이어 인턴 모집도 진행한다. 

인턴을 모집하는 직군은 다음과 같다.

삼성엔지니어링의 기술직(설계)·안전관리직·경영지원 직군, 삼성물산 리조트의 조경시공·코스관리·경영지원 직군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하며 삼성전기는 연구개발직·영업마케팅직·경영지원직에서 신입사원, 연구개발직에서 인턴사원을, 삼성카드는 마케팅·디지털·제휴영업 직무에서 인턴을 선발한다.

뿐만 아니라 삼성그룹은 삼성의 채용직무적합성평가 중 자기소개서의 문항을 일부 재배치한 점도 눈에 띈다.

올해 재배치된 삼성의 직무적성검사(GSAT)에서는 상식 위주의 문항을 없애고 지원자와 직무 간 적합도와 그에 맞는 경험 등 직무 위주의 문항들로 재배치 됐다.

또한 삼성그룹 지원의 조건으로는 학교의 학점성적은 보지 않으나 어학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어학성적은 계열사별, 직무별로 조금씩 다르다.

삼성은 대졸공채 신입사원의 대규모 채용을 앞두고 차차 채용인원을 확대해 갈 예정이며 접수는 11일부터 삼성채용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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