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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2’ 주우재, 스킨십 피하는 결벽증 남친에 “성 정체성과는 관련 없어. 단지 결혼관 요구”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3.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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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고구마 같은 연애 사연에 사이다 참견을 건네는 KBS Joy ‘연애의 참견2’가 금일 오전 10시 FOX를 통해 재방송된다.

이에 지난 5일 방송된 ‘연애의 참견2’에 나온 사연도 눈길을 끌었다.

이 날 ‘연애의 참견2’에는 결벽증 수준으로 지나치게 깔끔해서 스킨십도 하지 않는 남자친구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스킨십을 싫어하는 남자친구의 사연에 서장훈은 “성 정체성이 혹시..”라고 남자친구의 성 정체성을 의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위장결혼일수도 있다. 결벽증이 있는 사람들이 가장 관대한 부분은 스킨십이다. 결벽증을 앞세워 스킨십에 제한을 두는 건 이해하기 힘들다”고 덧붙여 말했다.

서장훈은 이미 연예계 대표 깔끔 스타로 알려져 있는 터라 그 말에 신빙성을 더했다.

하지만 주우재는 “저는 성 정체성과는 관련 없어 보인다”고 반박했다.

그는 “결벽이 너무 심하게 있는 사람이다. 결혼은 해야겠고 해서 결혼관을 요구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KBS Joy ‘연애의 참견2’ 방송 캡처
KBS Joy ‘연애의 참견2’ 방송 캡처

이어 곽정은은 “남자친구에 대한 선택은 고민녀의 몫이다. 스킨십이 없어지는 건 시간의 문제다. 대부분 그렇다”고 말을 시작했다.

그리고 “스킨십 없는 부부 생활이 결과가 되느냐 기획하느냐는 엄연히 다른 문제다”고 지적했다.

그들은 최종 참견으로 스킨십을 ‘감정을 공유하고 사랑을 확인하는 매개체’라고 정의했다.

또한 곽정은은 “결혼을 했는데 스킨십이 없는 사랑이라면 인생이 얼마나 춥고 서럽겠냐”고 말했다.

이어 “‘이것만 아니라면’이라는 전제가 자신의 인생을 망치는 말이다. 서로의 방향이 다르다면 그건 가치관이 다른거다”고 말을 건넸다.

KBS Joy ‘연애의 참견2’는 현실감 제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지긋지긋’한 연애 스토리를 누구보다 독하게, 단호하게 연애를 진단해 줄 본격 로맨스 파괴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돼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하고 있으며 금일 오후 1시 58분 FOX를 통해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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