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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그녀들의 여유만만’ 3위 팽이버섯, 2위 표고버섯, 1위는 ‘송이버섯’…버섯 효능과 이재훈 쉐프가 소개하는 레시피는?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03.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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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11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랭킹 여기 잇 수다’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주제는 ‘버섯’이었는데 ‘밥상 위의 보약, 버섯 TOP3’가 소개됐다.

아나운서 MC군단은 OX퀴즈를 진행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이선영 아나운서는 “저는 버섯 박사다. 마트에 가보면 우리가 아는 버섯 종류 말고도 개량종 버섯이 정말 많다. 제가 개량종 버섯까지 모두 알려드리겠다”며 자신을 보였다.

그러나 OX퀴즈 결과, 김보민 아나운서가 정답을 모두 맞혀 우승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미숙 식품영양학 박사, 이재훈 요리사가 출연했다.

3위는 팽이버섯이 차지했다.

이미숙 박사는 “팽이버섯은 저렴하고 언제든 구입할 수 있다. 재배가 비교적 쉽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타민C가 풍부해 환절기에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며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향상과 암예방에도 좋다”고 말했다.

이재훈 요리사는 팽이버섯 얼음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1. 팽이버섯을 잘라 믹서에 넣고 간다.

2. 물을 1:1 비율로 넣고 간다.

3. 간 팽이버섯을 냄비에 넣고 30분 끓인다.

4. 식혀서 얼음 틀에 넣고 냉동고에 넣어 얼린다.

이재훈 요리사는 “과일 주스 만들 때 팽이버섯 얼음을 하나씩 넣으면 영양도 올라가고 맛도 풍부해진다. 캔디처럼 한 개씩 꺼내 드셔도 좋다”고 말했다.

2위는 표고버섯이 차지했다.

이미숙 박사는 “표고버섯엔 에리타데닌 성분이 풍부한데 에리타데닌은 콜레스테롤 체외 배출, 혈압을 높여주는 효소를 억제한다”고 말했다.

실제 표고버섯 100g을 1주일간 섭취한 결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10% 감소한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한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이재훈 요리사는 표고버섯수프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1. 양파 반개를 채 썬다.

2. 마늘을 얇게 편으로 썬다.

3. 올리브유를 두른후 양파와 마늘을 볶는다.

4. 표고버섯은 채 썬다.

5.  양파와 마늘을 볶은 냄비에 표고버섯을 넣고 같이 볶는다.

6. 볶은 재료에 우유와 생크림을 넣는다.

7. 기호에 따라 설탕 한 큰술을 넣는다.

8. 소금과 후추를 뿌려 간을 맞춘다.

9. 핸드 블렌더로 곱게 갈면 완성이다.

1위는 송이버섯이 차지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이미숙 박사는 “송이버섯이 작년에 워낙 이슈가 많이 됐던 것이 남북정상회담 후 김정은 위원장이 선물해 화제가 됐었다”며 “생산량이 적고 채취도 가을철에만 잠깐 가능해서 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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