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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 절친’ 정석용, “과거 장쯔이 스캔들 상대 정모씨, 정우성 아닌 나”…장쯔이와 나이차는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3.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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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배우 정석용이 중국 배우 장쯔이의 스캔들 상대가 자신이었다고 주장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에서 임원희-정석용 ‘짠용투어’ 하얼빈 여행기가 공개됐다.

정석용은 함께 영화 ‘무사’에 출연한 장쯔이를 언급하며 “그때 신문에 났다. 장쯔이랑 정 모씨 스캔들”이라며 임원희에게 “그 정모씨가 누군지 아느냐”고 언급했다.

장쯔이-정석용 / SBS 예능방송 캡처
장쯔이-정석용 / SBS 예능방송 캡처
장쯔이-정석용 / SBS 예능방송 캡처
장쯔이-정석용 / SBS 예능방송 캡처

또 정석용은 “다들 정우성으로 알고 있지?”라며 임원희가 궁금해하자 “나지 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석용은 장쯔이에 대해 “쯔이가 어렸지. 난 항상 쯔이라고 불렀다. 날 좀 좋아라 했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낸 것.

장쯔이-정석용 / SBS 예능방송 캡처
장쯔이-정석용 / SBS 예능방송 캡처

정석용은 “관심 있으면 주로 좋아하는 남자의 소지품을 갖고 싶어하지 않냐”며 “그때 사극이니까 머리카락이고 수염이고 다 그냥 냅뒀고 길렀는데 진짜 내 털로 촬영을 했다. 내가 머리카락 묶고 있으면 ‘고무줄 저 주세요’라고 했다. 그냥 고무줄이다. 1원짜리 고무줄”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웃기도 했는데 그냥 웃어준게 아니다. 몸에 있는 것 떼어 달라고 했다. 팔찌 있으면 달라고 하고 그랬다”며 “잘 살고 있을라나 모르겠다”고 아려한 추억을 전했다.

또 정석용은 “연락처를 주고 받았냐”는 임원희의 질문에 “안타깝게도 연락처는 못 받았다. 첫 영화기도 하고 작품에 집중했다. 그 정도다”라고 급하게 마무리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석용이 언급한 장쯔이는 베이징 출신 배우다. ‘대륙여신’인 장쯔이의 나이는 1979년생 올해 40세다. 장쯔이와 스캔들을 주장한 정석용 나이는 1970년생 올해 50세다. 정석용과 장쯔이 나이차는 10살 차이가 난다.

장쯔이의 배우는 왕 펭으로 음악가이다. 장쯔이와는 2015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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