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이 매 회마다 화제다.
이와 함께 이나영과 이종석이 현장 사진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진은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에 이나영, 이종석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같이 누워 있는 이종석, 이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우고 있다.
1979년생인 이나영은 올해 나이 41세. 1998년 CF ‘잠뱅이’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비췄다.
데뷔 후 그는 드라마 ‘카이스트’, ‘네 멋대로 해라’, ‘아일랜드’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난 2015년 이나영은 원빈과 연을 맺어 화제가 된 바 있다.
1989년 생인 이종석은 드라마 ‘사의 찬미’, ‘당신이 잠든 사이에’, ‘더블유’, ‘피노키오’ 등에 출연해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종석은 지난 3월 8일 군에 입대했다.
한편, 두 사람은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특히 드라마는 이나영의 복귀작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종석은 출판계 최연소 편집장 차은호 역을 맡았고 이나영은 세상 고생 모를 것 같은 앳된 얼굴을 가진 강단이 역을 맡아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이종석, 이나영의 케미가 돋보이는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는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는 강단이(이나영)의 학력을 알게 된 직장동료들이 강단이(이나영)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모습이 담겨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 나갈지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매회 마다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