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히든피겨스’ 인총차별을 뛰어 넘은 그들의 실화를 담은 이야기

  • 채희지 기자
  • 승인 2019.03.10 15:37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채희지 기자] 영화 캡틴마블의 힘을 얻어 여성이 주연이 영화가 인기다.

10일 채널 CGV에서 오후 2시 50분부터 영화 ‘히든 피겨스’가 방송된다. 실화를 담은 작품으로 그 당시의 인종차별을 나타내주고 있다.

명대사가 “나사에서 모든사람의 오줌 색은 똑같아“일 정도로 인총차별이 심했던 1960년대.

천재적인 수학 능력을 가진 캐서린 존슨, NASA에서 유일한 전문 프로그래머 도로시 본, SANA 최초 흑인 여성 엔지니어를 꿈꾸는 메리 잭슨.

이들은 천재적인 두뇌와 기발한 아이디어로 SANA 최초 우주궤도 비행 프로젝트에 인원으로 선발된다. 당시 미국 러시아는 우주 개발 경쟁으로 치열했으며 모든 직원들은 이를 알고 노력을 가했다.

하지만 여자와 흑인 이라는 이유로 회의에는 참석을 못하고 800m 떨어진 화장실을 이용했어야했으며 커피 또한 눈치를 보며 마셔야 하는 차별적인 시선을 받게 된다.

그러나 이들은 서로에게 힘이 되어 나사에서 정식 인정을 받게되고 팀으로 활동한다.

히든피겨스 포스터 / 네이버 영화
히든피겨스 포스터 / 네이버 영화

히든 피겨스는 실화를 그려 최초로 흑인 여성이 나사에 들어가 큰 역할을 하게 되는 성장을 그린 내용이다. 

‘천재성에는 인종이 없고 강인함에는 남녀가 없고 용기에는 한계가 없다’ 이 말은 영화 홍보를 할때 썻던 문구이다. 이 영화가 하고자 하는 말을 함축적으로 나타내어 보여주고 있다.

히든 피겨스를 번역하면 감춰진 비밀 이라는 의미다. 아마 나사가 달 착륙을 성공 할 수 있던 이유는 이들의 업적을 역사적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의미가 아닌가 싶다.

이 영화는 관람객 9.36을 기록하며 당시 영화관 수를 더 늘려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올 정도로 의미 있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