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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출발! 비디오 여행’ 기막힌 이야기, ‘제4구역: 컨테인먼트’…‘거미줄에 걸린 소녀 VS 김씨 표류기’와 ‘이스케이프룸’ ‘양지의 그녀’ ‘우상’ ‘호랑이는 겁이 없지’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3.1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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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이스케이프룸’, ‘양지의 그녀’, ‘거미줄에 걸린 소녀’, ‘김씨 표류기’, ‘우상’, ‘제4구역: 컨테인먼트’, ‘호랑이는 겁이 없지’가 나왔다.
 
10일 MBC에서 방송된 ‘출발! 비디오 여행-온영화’ 코너에서는 ‘이스케이프룸’과 ‘양지의 그녀’를 소개했다. 
 

MBC‘출발비디오여행’방송캡처
MBC‘출발비디오여행’방송캡처

 

‘이스케이프룸’에서는 거액의 상금이 걸린 방탈출 게임에 초대된 6명의 사람들.
 
성별, 연령, 출신도 모두 다른 이들은 오직 초대장 만을 가지고 세계최고의 방탈출 회사 '미노스'에 모인다. 
 
하지만 초대자는 나타나지 않고, 예고도 없이 게임이 시작됐다.
 
불태워 죽일 듯이 순식간에 방안의 온도가 상승하고 6명의 참가자는 탈출하기 위한 단서를 찾기 시작한다.
 
죽음의 공포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다음 방으로 넘어간 참가들은 오븐 룸, 아이스 룸, 업사이드다운 룸, 포이즌 룸, 일루전 룸, 크러쉬 룸을 거치며 이것이 평범한 게임이 아니란 걸 알게 됐다.
 
‘양지의 그녀’ 는 코시가와 오사무 작가의 소설로 마츠모토 준과 우에노 주리 주연의 영화이다.
 
고스케(마츠모토 준)은 업무 미팅 자리에서 우연히 마오(우에노 주리)와 마주쳤다.
 
중학교 때 괴롭힘당하던 마오를 도와주며 서로의 첫사랑이 되었지만, 고스케의 전학으로 헤어지게 된 지 10년 만이다.
 
여전히 마오를 좋아하지만, 고백을 주저하던 고스케는 자신을 만나기 위한 마오의 노력으로 두 사람이 재회하게 되었음을 알게 되지만 마오에게는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었다. 
 
'영화대 영화' 코너에서는 ‘거미줄에 걸린 소녀’와 ‘김씨 표류기’를 소개했다. 
 
‘거미줄에 걸린 소녀’에서는 일명' 악의 심판자'라 불리는 비밀스런 천재 해커 리스베트는 한 의뢰인으로부터 위험한 제안을 받는다.
 
하지만 임무를 수행하던 중 괴한들의 습격을 받게 되고, 의뢰인 마저 살해 당한다.
 
이번 일이 전 세계를 위협하는 해커 범죄 조직 스파이더스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 리스베트는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되고 스파이더스의 정체를 파헤칠수록 더 큰 위험에 처해지는 것을 알게 됐다.
 
또 ‘김씨표류기’는 남자 김씨(정재영)는 자살시도가 실패로 끝나 한강의 밤섬에 불시착하게 됐다.
 
죽는 것도 쉽지 않자 일단 섬에서 살아보기로 하고 모래사장에는 HELP가 HELLO로 바뀌고 무인도 야생의 삶도 살아 볼 만하다고 느낄 무렵, 익명의 쪽지가 담긴 와인병을 발견하면서 희망을 갖게 됐다.
 
한편, 자신의 좁고 어두운 방이 온 지구이자 세상인 여자 김씨(정려원)은 홈피관리, 하루 만보 달리기등 그 만의 생활리듬도 있다.
 
유일한 취미인 달사진 찍기에 열중하던 어느 날, 저 멀리 한강으 섬에서 낯선 모습을 발견하고 그에게 리플을 달아주기로 했다. 

 

MBC‘출발비디오여행’방송캡처
MBC‘출발비디오여행’방송캡처

 
'알고 보면 이렇다' 코너에서는 ‘우상’을 소개했다.
 
도의원 구명화(한석규)는 아들의 사고로 정치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고 청렴한 도덕성으로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도지사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어느 날, 아들이 교통사고를 내고 이를 은폐한 사실을 알게 되고 신망받는 자신의 정치 인생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그는 아들을 자수시킨다.
 
유중식(설경구)는 자신의 생명 같은 아들이 죽고 진실을 쫓는 아버지로 오직 아들 만이 세상의 전부였다.
 
그는 지체 장애 아들 부남을 위해서라면 못할 것이 없었는데 교통사고를 당해 싸늘한 시체로 돌오자 절망에 빠졌다. 
 
사고 당일 아들의 행적을 이해할 수 없고, 함께 있다 자취를 감춘 며느리 최련화(천우희)를 찾기 위해 경찰에 도움을 청하지만 그의 말을 들어 주는 사람이 없었다. 
 
'시시콜콜' 코너에서는 ‘알리타:배틀엔젤’의 캐스팅 비하인드가 그려졌다.
 
감독은 주인공의 큰 눈을  표현할 여배우를 찾았고 젠데이아 콜먼, 마이카 먼로, 벨라 손, 로사 살라자르 중에서 로사 살라자르를 캐스팅 했다.
 
이어 ‘가버나움’은 모두 거리에서 캐스팅한 비전문가 배우들이라고 했고 제임스 완 감독의 '아쿠아맨'의 캐스팅 비하인드도 나왔다. 
 
'이승윤의 기막힌 이야기' 코너에서는 ‘제4구역: 컨테인먼트’를 소개했다.
 
어느 랄 아침 한 아파트 주민들이 일어나 보니 그들의 문과 창문들이 모두 완전히 봉인되어 있음을 아게 됐다.
 
방호복을 입은 사람들이 건물 내로 침투하여 주민들을 한 명 씩 데려간다.
 
이유도 모르고 나갈 방법도 없는 이들은 공초와 긴장에서부터 탈출해야만 했다.
 
'이유있다' 코너에서는 ‘호랑이는 겁이 없지’가 소개됐다.
 
마약과의 전쟁이 휩쓴 멕시코시티에서 평범한 소녀 에스텔라는 총기사건으로 휴교령이 내려졌다.
 
이 날 에스텔라의 엄마가 행방불명된 사실을 알게 되고 부모 잃은 고아들이 모인 곳에 합류했다.
 

에스텔라는 엄마의 유령을 마주하게 되고 친구들과 폭력과 악, 그리고 자신 속 공포와 싸워야만 했다. 
 
MBC에서 방송된‘출발 비디오여행’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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