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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 박시후, 빚은 듯한 옆선 자랑…‘살아 숨 쉬는 조각’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3.1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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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TV조선 ‘바벨’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이에 출연하는 박시후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렸다.

지난 20일 박시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즐겁게~^^”라는 글과 함께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박시후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배우다.

최근 그가 출연하는 드라마 ‘바벨’은 뜻을 알 수 없는 이름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바벨’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지명으로 ‘신의 문’이라는 뜻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박시후 인스타그램
박시후 인스타그램

또한 박시후와 함께 출연하는 장희진 역시도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2003년 잡지 모델로 데뷔했으며 ‘논스톱5’, ‘태희혜교지현이’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장희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로 두 사람은 6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폭풍 연기케미를 보여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바벨’에서는 복수마저 내던지고 배신마저 눈 감은 채 오로지 그녀 구하기에 올인하는 박시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긴급체포된 장희진은 살인 사건 당일 진실을 말해달라는 박시후의 부탁에도 그를 사랑한 적 없었다는 거짓말까지 하면서 끝까지 사건에 대해 침묵했다.

이 장면은 지난달 27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진행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은 감정선을 끌어올리기 위해 톤을 높여서 대사를 맞춰보는가 하면, 준비된 소품을 적재적소에 사용하고, 미세한 동선까지 철저하게 계산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더욱이 두 사람은 밀도 높은 집중력을 발휘해 다소 어려운 촬영의 장면을 단 한 번에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TV조선 ‘바벨’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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