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99즈 영원하자.
9일 김소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9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오아이 99즈였던 최유정, 김도연, 김소혜, 강미나, 유연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의 훈훈한 친목에 팬들의 관심이 모였다.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아이오아이 99즈.
김소혜는 최근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극본 박찬영, 조아영/ 연출 이승훈/ 제작 iHQ, 메이퀸픽쳐스)에 출연했다.
이 드라마는 치킨집 운영이 꿈인 대기업 사원 박최고(박선호 분)와 할아버지에게서 이어받은 목욕탕에 은둔하는 웹툰 작가 지망생 서보아(김소혜 분)의 청춘 로맨스를 그렸다.
강미나가 속한 구구단은 데뷔 2년 만에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인 ‘PLAY’를 지난 해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9 2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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