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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최희서, 영화 ‘박열’ 日홍보 중 다크 투어리즘 합류 ‘눈길’…그녀의 나이는? 문근영과 동갑!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3.0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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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 - 한반도 편’에서 제주도에 이어 일본을 찾았다.

9일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한반도 편’에서는 제주도와 일본을 무대로 한 네 번째 편이 방송됐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한반도 편’ 방송 캡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한반도 편’ 방송 캡처

‘일본 다크 투어리즘’을 떠난 첫날 점심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는 미션을 받았다. 설민석과 유병재 그리고 문근영은 ‘히비야 공원’으로 가고, 전현무와 다니엘 린데만은 ‘요초마치 놀이터’로 향하게 됐다.

특히 전현무와 다니엘 린데만 쪽에는 특별 게스트가 합류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특별 게스트를 에측하며서 일본인 방송인인 사유리와 영화 ‘덕혜옹주’에서 덕혜옹주를 연기했던 손예진을 언급해 기대를 모았다.

특별 게스트의 정체는 바로 배우 최희서였다. 영화 ‘박열’에서 조선의 독립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일본인 여성 ‘가네코 후미코’를 연기해 진짜 일본인으로 의심을 받은 그 대단한 연기력을 인정받고 인지도를 한껏 끌어올린 여배우다.

최희서가 일본에 있던 이유는 바로 최근 영화 ‘박열’이 일본 현지에서 개봉해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해당 영화의 줄거리가 일제강점기 때 관동대지진 당시 조선일 대학살을 배경으로 일본에 맞선 독립운동가 박열을 다룬 것이어서 전현무는 일본 개봉 사실에 놀라움을 표했다. 지난달 2월 16일 개봉 당시에 첫날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전해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어릴 적 일본에서 거주했던 최희서는 통역 없이 일본 기자와 인터뷰를 했을 정도로 ‘네이티브’ 급의 빼어난 일본어 솜씨를 뽐내기도 했다. 그녀는 그 밖에도 두 멤버와 ‘박열로드’를 탐사하면서 영화 ‘박열’ 속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의 생생한 이야기와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이 저지른 만행이 남긴 현장의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희서의 나이는 1987년생으로 현재 33세다. 해당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 중인 문근영과는 동갑이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한반도 편’ 방송 캡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한반도 편’ 방송 캡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한반도 편’ 방송 캡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한반도 편’ 방송 캡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한반도 편’ 방송 캡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한반도 편’ 방송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 한반도 편’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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