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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접속 무비월드’ 영화공작소, ‘쉿! 오늘부터 거기만 남자! VS 조한’…‘선희와 슬기’ ‘톨 맨’ ‘우상’ ‘호우시절’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3.0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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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접속 무비월드’에서 ‘선희와 슬기’, ‘톨 맨’, ‘쉿! 오늘부터 거기만 남자!’,‘조한’ ,‘우상’,‘호우시절’을 소개했다. 
 
9일 방송된 sbs‘접속! 무비월드-눈 여겨 볼 만하다’ 코너에서는 ‘선희와 슬기’를 소개했다
 

sbs‘접속무비월드’방송캡처
sbs‘접속무비월드’방송캡처

 

18살의 선희(정다은)은 친구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거짓말을 시작하고 자신이 산 티켓을 공짜로 얻게 됐다고 하거나 남자친구가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러나 그의 작은 거짓말은 친구의 자살을 부르게 되고 선희는 커다란 죄책감을 느끼게 됐다.
 
이후 선희는 집을 나와서 보육원에 들어가고 다른 학교에 다니면서 슬기라는 이름으로 모범생의 모습을 하게 됐다.
 
'기획'코너에서는 '그 장면엔 비밀이 있다'를 주제로 미션임파서블, 보헤미안 랩소디, 베논의 숨은 촬영 비밀을 공개했다. 
 
‘이 영화 제목이 뭐지?’ 코너에서는 ‘톨 맨’을 소개했다.
 
산골 마을의 평범한 주부 줄리아(제시카 비엘)는 남편과 사별하고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줄리아는 마을 사람들로부터 아이들을 납치하는 의문의 사나이 톨맨에 대한 전설을 듣게 되고 , 톨 맨은 그의 아이를 납치하면서 아이를 찾기 위한 사투를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그가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전지적 작가 극장' 코너에서는 ‘아틱’을 소개했다. 
 
오버가드(매즈 미켈즈)는 비행기 추락 사고 이후, 북극에 조난되고 언젠가는 구조될 날이 올 것을 믿고 기다린다.
 
그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무전을 치고, 북극의 지형을 조사하고, 송어를 잡고, 죽은 동료의 무덤에 가서 인사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추락한 헬기 속 생존자를 발견한다.
 
심각한 부상으로 인해 이대로 구조를 기다릴 수는 없고, 자칫 이동하면 함께 위험해질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홀로 지내면서 잊고 있었던 생명의 온기로 그를 살리기로 한다. 

 

sbs‘접속무비월드’방송캡처
sbs‘접속무비월드’방송캡처

 
'영화공작소' 코너에서는 ‘쉿! 오늘부터 거기만 남자!’과 ‘조한’을 소개했다. 
 
 ‘쉿! 오늘부터 거기만 남자!’에서 워킹맘 잔느는 건축설계사이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뒀다. 
 
잔느는 직장 동료에게 무시당하는 것도 억울한데 남편에게 차이고 양육권마저 빼앗길 위기에 놓이게 된다.
 
얄궂은 운명을 원망하며 잠이 들고 다음날 잔느의 다리 사이에 남자의 것이 생겨났다.
 
잔느는 이후 남자다워지고 힘도 세지고 자신감으로 직장생활도 활기차게 했다.
 
‘조한’에서 조한 드빌(아담 샌들러)은 이스라엘 첩보기관 모사드의 최고 첩보원이다.
 
최근 들어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 팬텀과의 끊임없는 대결에 싫증을 느끼고 자신의 진정한 꿈을 찾아 떠나기로 결심했다.
 
그것은 바로 미국에서 미용사, 즉 헤어드레서가 되기로 하고 자신의 죽음을 가장한 그는 짐칸에 숨어서 미국으로 향한다. 
 
'디렉터스 컷'에서는 ‘우상’을 소개했다. 
 
도지사 구명회(한석규)는 아들의 사고로 정치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됐다.
 
그는 청렴한 도덕성으로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차기 도지사로 주목받고 있었다.
 
어느 날 아딜이 교통사고를 내고 이를 은폐한 사실을 알게 되고 신망받는 자신의 정치 인생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그는 아들을 자수 시킨다.
 
유중식(설경구)은 숨 같은 아들이 죽고 진살을 쫓는 아버지로 오직 아들만이 세상의 전부였다. 
 
그는 지체 장애 아들 부남을 위해서라면 못할 것이 없었었는데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 싸늘한 시체로 돌아오자 절망에 빠진다.
 
사고 당일 아들의 행적을 이해할 수 없고, 함께 있다 자취를 감춘 며느리 최련화(천우희)를 찾기 위해 경찰에 도움을 청하지만 그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은 없다.
 
이들의 죽음 너머에 드리운 비밀을 밝히기 위해 중식은 홀로 사고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그날 밤 부남과 함께 있다가 사건 당일 비밀을 거머진 채 사라진 련화를 찾으면서 알아서는 안 될 진실이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됐다.
 
또 '미안하다 몰라봐서' 코너에서는 ‘호우시절’을 소개했다.
 
팀장 박동하(정우성)은 건설 중장비 팀장으로 중국 출장 첫날 우연히 관광가이드를 하고 잇는 미국 유학 시절 친구 메이(고원원)와 재회한다.
 
낯설음도 잠시 , 둘은 금세 그 시절로 돌아가고 동하는 키스도 했었고, 저전거를 가르쳐 주었다는 얘기를 한다.
 

하지만 메이는 키스는 커녕, 자전거는 탈줄도 모른다고 말하고 같은 시간에 대한 다른 기억을 떠 올리는 사이 둘은 점점 가까워지지만 동하는 메이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줬다.
 
SBS 방송‘접속! 무비월드’는 오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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