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 아메바컬쳐 사단이 방송에 출연했다.
8일 방송된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는 아메바 컬쳐 사단이 음치 색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아메바 컬쳐 사단 다이나믹 듀오, 크러쉬, 리듬파워, 핫펠트, 김선재가 총 출동했다. 개코는 “회사 단체로 나온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리듬파워의 행주는 “결정하는 프로그램에 최적화 되어있다”며 남에게 잘 보이지 않는 눈빛으로 모든 음치를 색출하겠다는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아메바 컬쳐 사단은 경연 프로그램에 나가 실력자들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 다수의 경험으로 미스터리 싱어들의 정체를 밝히는데 날카로운 촉과 예리한 눈썰미를 총동원했다.
진실의 무대가 공개됐고, 실력자라면 기내 이벤트 여신, 노래하는 승무원이었고, 음치라면 화장품 모델이 된 경영학과 조교 황유진였다. 그의 정체는 음치가 맞았다.
이날 황유진은 단정한 승무원 복을 차려 입고 무대에 섰다. 황유진은 실력자가 아닌 음치로 판정났다.
차원이 다른 황유진의 노래실력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9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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