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봄나물 장아찌 초간단 즉석 레시피는? 비법은 ‘꿀-올리고당’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봄나물 장아찌 제조법이 화제다.

8일 방송된 TV조선 ‘살림9단 만물상’에 방송된 ‘봄나물 장아찌’ 레시피가 화제다.

봄 향기 가득한 숙성하지 않고 바로 먹는 ‘봄나물 장아찌’ 레시피가 화제다.

가장 핵심은 꿀, 올리고당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올리고당의 살균 효과로 부패를 막고 은은한 꿀 향으로 장아찌의 향을 올려준다고 전했다.

장아찌 담글 준비가 완료됐다. 

유귀열 전문가도 인정한 꿀팁이 바로 꿀과 올리고당이다.

조영신 전문가가 추천한 봄나물 장아찌 레시피는 빈 통에 씻은 봄나물 시금치, 달래를 담고 간장을 자작하게 담길 정도로 부으면 끝이다.

오늘 담가 오늘 바로 먹을 수 있는 즉석 봄나물 장아찌 레시피를 보고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오래 보관하고 칼칼한 맛을 담당하는 마늘과 청양고추로 마무리하면 봄나물 장아찌 레시피가 끝이다.

이후 3~4시간 후에 먹으면 간장을 끓일 필요 없는 즉석 봄나물 장아찌가 탄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