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혼자산다’ 한혜진, 윤균상 키에 깜짝…‘키 차이 무려 14c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모델 한혜진이 윤균상의 큰 키에 놀라워했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집사 윤균상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박나래는 소개에 앞서 남자 ‘키 큰 친구’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샀다.

박나래의 여자 키 큰 친구로는 장도연과 한혜진이 있다.

이에 멤버들은 혹시 서장훈이냐며 궁금증을 가졌다.

이윽고 등장한 윤균상은 한눈에 봐도 엄청나게 큰 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키가 큰 편인 기안84와 비교에도 차이가 확연했다.

MBC ‘나혼자 산다’ 방송 캡처
MBC ‘나혼자 산다’ 방송 캡처

한혜진은 “눈높이가 맞다. 나 오늘 진짜 높은 굽 신었는데”라며 놀라워했고, 박나래는 “난 윤상씨 턱만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윤균상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신의 키를 191cm라고 공개한 바 있다.

한혜진의 프로필 상 키는 177cm로 두 사람은 14cm가 차이 난다.

기안84의 키는 180cm, 박나래는 148cm, 전현무는173cm로 알려졌다.

한편,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