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하희라 측이 영화 시사회에 불참한 이유를 밝혔다.
8일 소속사 웰메이드 스타이엔티 관계자는 “하희라가 건강 검진차 시사회에 불참하게 됐다”며 “병원에 입원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하희라는 이날 진행된 영화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 예정이었지만 하희라는 이번 영화에서 내레이터로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 총감독은 “오늘 참석이 예정된 하희라는 병원에서 검진을 받느라 참석하지 못했다. 직전까지 참석하기 위해 애썼는데 어렵게 됐다.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하희라 건강문제에 대한 관심의 시작점이 됐고, 하희라에 대한 많은 걱정이 쏠린 바.
하지만 하희라 소속사는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다른 입장을 발표했던 것.
소속사 웰메이드스타 이엔티 측은 “병원에 입원한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8 2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