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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1열’ ‘우생순’-‘극한직업’ 김지영, 남편 남성진 휴대전화에 ‘뮤즈’로 저장…동안미모 그녀의 나이는?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3.0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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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방구석 1열’에서 김지영은 우생순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8일 JTBC ‘방구석 1열’은 여성 스포츠 영화 특집으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와 ‘당갈’을 다뤘다.

JTBC ‘방구석 1열’ 방송 캡처
JTBC ‘방구석 1열’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는 ‘우·생·순’의 실제 모델 임오경 핸드볼 감독과 베테랑 배우 김지영 그리고 인도 국적의 방송인 럭키가 출연했다.

지난 2008년 개봉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명승부를 펼친 끝에 금메달 못지않은 가치의 은메달을 따낸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감동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김지영은 해당 영화에서 주연급인 송정란 역으로 등장해 열연을 펼쳤고, 청룡영화상-부산영평상-춘사영화제 등의 여우조연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김지영은 과거 ‘전원일기’의 ‘복길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최근에는 초특급 흥행작 ‘극한직업’에서는 아내 역으로 맛깔나는 연기를 선보이는 등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 온 배우이기도 하다. 남편인 배우 남성진의 휴대전화에 ‘뮤즈’로 저장돼 있다는 이유로, 이날 스튜디오에 ID 뮤즈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영은 또 우생순 촬영 때 찌운 살이 아직도 빠지지 않았고, 삼두 근육이 아직도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핸드볼 공이 한 손에 잡히지 않아서 악력기를 하루에 1,000개씩 했다고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아울러 우생순 촬영 전 합숙을 했다고 언급하며, 배우와 제작진이 술을 마시며 영화의 실제 소재인 아테네 올림픽 핸드볼 경기를 밤새 본 다음 제작진이 새벽부터 깨우더니 훈련 차 타이어를 끌고 갯벌을 뛰라고 해 밤새 먹은 걸 확인했다면서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동안미모를 지닌 김지영의 나이는 1974년생으로 현재 46세다. 

JTBC ‘방구석 1열’ 방송 캡처
JTBC ‘방구석 1열’ 방송 캡처
JTBC ‘방구석 1열’ 방송 캡처
JTBC ‘방구석 1열’ 방송 캡처
JTBC ‘방구석 1열’ 방송 캡처
JTBC ‘방구석 1열’ 방송 캡처

JTBC 인문학·영화 토크예능 프로그램 ‘방구석 1열’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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