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애프터스쿨 유이가 화보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유이의 화보는 자연스런 일상의 휴가와 싱그러운 그녀의 매력을 보여준다.
공개된 화보에서 유이는 강렬한 햇살 아래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과 함께 때로는 장난기 넘치고 때로는 여성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황금무지개’ 종영 후 촬영된 이번 화보는 유이에게 오랜만의 휴가인 셈이라 완벽한 화보를 선보일 수 있었다.
화보 촬영에서 유이는 촬영 전 날 이른 아침부터 운동을 하며 촬영 준비를 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유이는 스태프 들이 “막내 동생 같은 귀여운 눈웃음 애교로 그 무더위를 잊게 했다”고 할 만큼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유이는 이글거리는 태양아래서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아 스태프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건강한 섹시미로 눈길을 사로 잡는 사랑스러운 유이의 화보는 쎄씨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유이는 ‘황금무지개’의 종영 후 차기작을 준비 하고 있다.
유이의 화보는 자연스런 일상의 휴가와 싱그러운 그녀의 매력을 보여준다.
‘황금무지개’ 종영 후 촬영된 이번 화보는 유이에게 오랜만의 휴가인 셈이라 완벽한 화보를 선보일 수 있었다.
화보 촬영에서 유이는 촬영 전 날 이른 아침부터 운동을 하며 촬영 준비를 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유이는 이글거리는 태양아래서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아 스태프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5/22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