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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판사 남편 이성호와의 첫만남 공개 “넌 내가 딱이야“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3.0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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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배우 윤유선이 판사 남편 이성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7일 방송된 tvN ‘NEW 인생술집’에는 전설의 시트콤 ‘하이킥’ 시리즈의 주역들인 배우 정보석, 윤유선, 오현경이 출연했다.

이날 윤유선은 남편을 어떻게 만났냐는 MC들의 질문에 “친구 남편이 소개시켜줬다. 그때도 판사였다”고 입을 열었다.

윤유선은 “재미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예전에는 판사하면 할아버지 이미지가 있었다. 그래서 좀 꺼렸었다. 그런데 남편을 만나보니 천재 아님 바보라고 생각했다. 여러 방면을 넘나들면서 웃기더라”고 말했다.

이어 윤유선은 “남편이 일주일 만났는데 결혼하자며 ‘넌 내가 딱이야’라고 했다”고 전했다. 윤유선과 남편 이성호는 지금도 애정표현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밝혀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tvN ‘NEW 인생술집’ 방송 캡처
tvN ‘NEW 인생술집’ 방송 캡처

반면 “싸울 때는 어떻게 하나?”라는 질문에는 “나도 말싸움에서 지는 편은 아니었는데 남편이 항상 옳은 소리를 하고 듣고 보면 다 맞는 말이라 할 말이 없다”고 답했다.

윤유선은 “한 번은 말싸움을 하다 ‘판사님 전 의뢰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유선의 남편인 이성호 판사는 서울대 외교학과 출신으로 37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1998년부터 서울지방법원 서부지원 판사로 일했다. 현재는 수원지방법원 부장 판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유선은 과거 방송에서도 남편과의 연애담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만난 지 100일여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라며 “데이트 할 시절 야근을 하는데도 매일 집 앞에 찾아오더라”고 말했다.

윤유선은 2001년 이성호 판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과거 윤유선의 딸은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에게 왕따를 당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최준희 양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년 전 있었던 학교폭력 일에 대해 피해자와 이 사건으로 인해 많이 언짢으셨을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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