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홍진영의 첫 정규앨범 발매에 관계자들의 관심과 축하가 집중됐다.
홍진영은 8일 정규앨범 ‘Lots of Love(랏츠 오브 러브)’ 발배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번 앨범은 10년 만의 첫 정규앨범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이에 업계관계자들의 축하 화환이 서강대 메리홀 주변을 꽉 채웠다.
그중에서 매우 눈에 익은 이름들도 일부 존재해 이번 기사에서는 어디서 화환을 보냈나 소개하려 한다. 화환 전부는 아니고 일부만 소개드림을 미리 밝힌다.
‘방탄소년단(BTS), 방시혁, 이현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홍진영에 따르면 소속사 사장들끼리 친분이 두텁다고 한다’
‘걸그룹 여자친구, 홍진영의 소속사인 뮤직K 대표가 쏘스뮤직 대표와도 친하다고 한다. 홍진영은 여자친구 엄지와 함께 엄지척 무대를 함께 한 인연도 있다’
‘광동제약 임직원 일동’
‘카카오M 김성수 대표이사’
‘우리모델 잘한다라는 멘트를 첨부해 보낸 귀뚜라미’
‘주식회사 동행복권 대표이사’
‘GS FRESH, 홍진영이 살아야 우리도 산다는 멘트가 인상적이다’
‘소리바다 오재명 회장’
‘TJ 미디어 윤재환 대표이사’
‘(주)렌즈미’
‘주식회사 피에이치디코리아 홍승표 대표’
홍진영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오늘 밤에’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