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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수현, 심정수 매니저와 뉴욕 추억 소환…“재방송 시청 中”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3.0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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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매니저와 연예인의 최강 케미로 사랑받는‘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는 방송이 끝난 후, 출연 게스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남다른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일 방송된 ‘전참시’ 43회의 게스트로 출연한 월드스타 수현의 근황에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방 보며 뉴욕 추억 소환ㅎ 엄청 크지만 민망함에 흡입한 뉴욕 베이글 앤드 심정수씨. 담엔 영자언니께서 눈여겨 보신 핑크 베이글 먹어야지 ”라는 글과 함께 매니저 심정수 씨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수현 인스타그램
수현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도망자때부터 사랑둥이었는데.... 이렇게 티비에서라도 보니까 좋아요...♥”, “전참시 보고 팬 됐어요. 똑똑한배우님인 듯^^”,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나한테두 에너지 뿜뿜!” 등 애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4세인 수현은 지난 2006년 ‘게임의 여왕’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어린 시절을 미국 뉴저지에서 보낸 그는 유창한 영어실력과 이화여대 국제학부에 입학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데뷔 후 수현은 드라마 ‘도망자 Plan.B’, ‘로맨스 타운’, ‘브레인’, ‘7급 공무원’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눈에 띌만한 작품을 만나지 못했다.

3년간의 공백기 후 그는 미국 드라마 ‘마르코 폴로’와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월드스타의 행보를 걷기 시작했다. 특히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친구이자 유전 공학자인 헬렌 조 역을 맡아 유창한 영어실력과 연기력을 뽐냈다.

이후 영화 ‘다크 타워:희망의 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캐스팅돼 세계에서 사랑받는 영화 시리즈 2개를 꿰찼다. 

특히 지난 2018년 11월 14일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신비한 동물사전의 후속작이다. 개봉 당시 수현은 에즈라 밀러, 주드 로, 조니 뎁 등 세계적인 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수현은 영화에서 해리포터 시리즈 속 빌런 볼드모트의 뱀 내기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당시 내기니가 인간 여자였다는 설정이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캡처

유창한 영어실력과 세련미 넘치는 마스크, 우월한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는 수현은 ‘전참시’에 출연해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지난 2일 방송에서 수현은 미국행 비행기에서도 일을 손에 놓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스케줄이 끝난 후 매니저와 회포를 풀며 홀로 해외 활동을 하며 힘들었던 순간들을 털어놔 시청자들의 코 끝을 찡하게 했다.

특히 지금의 매니저에 대해 “갑자기 에너지가 생긴 것 같다. 힘이 많이 된다”라며 애정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 회차에 이어 9일 방송되는 ‘전참시’에서는 수현의 내추럴한 일상과 매력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수현의 색다른 매력과 매니저와의 훈훈한 케미를 볼 수 있는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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