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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율희,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에 시선 집중…‘청순+고혹’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3.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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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 출연 중인 율희가 보여준 넘치는 교육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율희의 일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보세여”라는 글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율희는 올해 나이 23세로 ‘살림남2’에 함께 출연하는 남편 최민환과 5살 나이 차이가 나는 풋풋한 부부다.

지난해 5월 아들 재율을 출산한 후 10월 결혼식을 올린 그들은 어린 나이에도 누구보다 뛰어난 책임감을 보여주고 있다.

율희 인스타그램
율희 인스타그램

지난 6일 방송된 KBS2 ‘살림남2’에서는 율희의 늦둥이 남동생이 그의 집에 놀러 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남동생 민재는 4시 30분까지 놀기로 율희와 약속했지만, 매형인 최민환과 놀다 약속시간을 어기고 말았다.

이에 율희는 남동생에게 시간을 물어봤지만 민재는 35분에 해당하는 숫자 7을 보고 “7분?”이라고 하며 이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시계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그를 보며 못마땅한 표정을 지은 율희는 이어진 개인 인터뷰에서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제 동생이 태어났다. 거의 제가 키우다시피 했다. 재율이보다 먼저 생긴 저의 아들 같은 존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언어나 이런 부분에서 뒤처지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고 하며 과외 선생님을 자처했다.

진지한 표정으로 민재에게 받아쓰기 문제를 내던 율희는 “어릴 때는 노는 게 최고다”라는 최민환의 말에 잠시 동안의 휴식시간을 허용하는 자애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민환은 FT아일랜드 멤버이며 율희는 라붐(LABOUM) 출신으로 두 사람은 결혼 당시 ‘아이돌 부부’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며 웨딩마치를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은 KBS2 ‘살림남2’에 함께 출연하며 알콩달콩한 부부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살림남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돼 많은 시청자들을 즐겁게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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