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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렌즈’ 양세종, 귀여운 ‘오귤오귤’ 손동작에 웃음 만발…‘호평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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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커피프렌즈’ 마지막 영업날 신메뉴 ‘오귤오귤’이 호평세례를 받았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마지막 영업이 시작되고 신메뉴 ‘오귤오귤’이 손님들로부터 칭찬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저녁 양세종은 손님들의 주문을 받으며 음식이 제대로 주문이 되었는지 확인하고 있었다.

많은 손님들이 ‘오귤오귤’ 시켰고 양세종은 그들의 주문을 정리하고 있었다. 와중에 최지우가 “오귤오귤 제대로 받았어요?”라고 말하자 양세종은 잘 받았다고 말했다.

그 모습을 보던 조재윤은 미소를 지으며 “손동작이 필요해”라는 말과 함께 주문 받을 시 손동작을 보여줬다.

손동작을 본 최지우는 양세종에게 “꼭 손동작을 해야된데”라고 전했고 양세종은 손님들에게 다가가 주문을 확인하면서 ‘오귤오귤’ 손동작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tvN ‘커피프렌즈’ 방송 캡처
tvN ‘커피프렌즈’ 방송 캡처

계속해서 주문이 들어오고 손호준은 “오귤오귤 잘 나가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오미자와 귤을 섞어 만든 ‘오귤오귤’을 만든 최지우는 완성품을 ‘커피프렌즈’ 식구들에게 보여줬다.

빨간색과 주황색이 층을 나누어져 있는 ‘오귤오귤’을 본 ‘커피프렌즈’ 가족들은 감탄을 연발했다.

또한 손님들도 색깔이 너무 이쁘다고 말했고 한 입 먹은 후에는 너무 맛있다며 호평을 이어갔다.

그들의 신작 ‘오귤오귤’은 TV를 보고 있는 시청자들도 먹어보고 싶게 만들었다.

tvN ‘커피프렌즈’는 제주도의 한 감귤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예능 프로그램.

프로그램에는 유연석, 손호준, 최지우, 조재윤, 양세종이 출연해 완벽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알바생으로 유노윤호, 엑소 세훈 등이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연일 화제인 tvN ‘커피프렌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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