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롯데시네마에서 ‘얼리버드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악질경찰’ 1매 구매시, 시네티콘 1매가 특별 지급되는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로 구매한 쿠폰은 20일부터 26일까지 사용가능하며 판매수량은 4,000매 한정이다. (ID당 1매 구입가능)
단 관람권 구매 구매 금액에 대한 L.POINT는 적립되지 않는다.
결제가 완료된 시네티콘은 마이시네마>나의 쿠폰함>영화관람권/할인권 메뉴에서 조회가능하다.
시네티콘의 유효기간은 관림일 기준이며 구매 즉시 예매 가능하다.
‘악질경찰’ 얼리버드 1+1 시네티콘 경우 특별 관람권으로 구매 후 7일 이내 환불이 가능하다.
구매 완료된 시네티콘은 사용 유효기간 내에만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영화 예매에 대한 취소 및 재사용이 가능하다.
해당 영화의 상영시간표는 영화관별 상이할 수 있으며 지역 내에 상영이 없는 극장이 있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악질경찰’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지독하게 나쁜 경찰 캐릭터가 등장해 밑바닥 인생을 사는 주인공이 더 나쁜 악의 존재에 맞서 변모해가는 과정을 쫓는 영화다.
이정범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악질경찰’은 이선균, 전소니, 박해준이 출연하며 3월 20일 개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