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잠든 연애 세포 깨우는 달달함…‘이 연애 찬성이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수목드라마 tvN ‘진심이 닿다’에 출연 중인 이동욱과 유인나가 달달한 케미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잠든 연애 세포를 깨우고 있다.

지난 6일 tvN ‘진심이 닿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누가 케미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 들어 진닿을 보라’라는 글과 함께 서로 마주 보고 서있는 이동욱과 유인나의 사진이 게재됐다.

듬직하게 서있는 이동욱과 대비되게 부끄러워하고 있는 유인나의 모습이 네티즌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동욱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로 1999년 MBC ‘베스트극장 - 길밖에도 세상은 있어’를 통해 데뷔했다.

이어 ‘여인의 향기’, ‘난폭한 로맨스’, ‘뷰티 인사이드’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로그래피를 쌓은 그는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을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써니 역으로 출연한 유인나와 완벽한 꿀케미를 자랑하며 메인 커플이 아님에도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바 있다.

tvN ‘진심이 닿다’ 현장포토
tvN ‘진심이 닿다’ 현장포토

이에 두 사람의 로맨스를 바라던 대중들은 그들의 ‘진심이 닿다’ 출연 소식에 쾌재를 불렀다는 후문이다.

이렇게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던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다.

유인나는 오진심 역을 맡았으며 이동욱은 권정록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드라마는 현재 총 16부작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예거의 장편소설이 원작이다.

이동욱과 함께 출연 중인 유인나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로 이동욱과는 1살 나이 차이가 난다.

그는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마이 시크릿 호텔’, ‘별에서 온 그대’, ‘최고다 이순신’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채우고 있다.

예능감까지 뛰어난 유인나는 최근 ‘선다방’으로 추운 겨울, 시청자들에게 따뜻함을 전했다.

이동욱과 유인나가 폭풍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tvN ‘진심이 닿다’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