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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로파리그] ‘이강인 명단 제외’ 발렌시아, FC 크라스노다르 상대로 1-0 리드 중…“2차전서 이강인 출전할까”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3.08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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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발렌시아 CF 소속 이강인이 이번에도 명단서 제외됐다.

발렌시아는 8일(한국시간) 오전 5시 발렌시아 메스타야서 러시아의 FC 크라스노다르와 2018/2019 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1차전을 치르고 있다.

당초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이강인은 벤치 명단에도 들지 못하면서 결장했다.

전반 15분을 향해가는 현재 양 팀의 경기는 1-0으로 발렌시아가 리드를 잡은 상황이다.

발렌시아는 네토가 골문을 지키며, 피치니-가브리엘-디아카비-라토가 포백으로 나섰다.

발렌시아 공식 인스타그램
발렌시아 공식 인스타그램

왼쪽 날개로는 게드스, 오른쪽에는 솔레르가 출전하며 중원은 파레호와 코클랭이 지킨다.

최전방에서는 케빈 가메이로와 호드리구 모레노가 또다시 득점을 책임질 전망이다.

결국 전반 12분 호드리구가 선제골을 기록하면서 발렌시아에 리드를 가져다 줬다.

만일 발렌시아가 한 골 이상을 더 기록한 상태로 경기를 마친다면 2차전에서는 이강인이 교체로라도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현재 이강인이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것은 바로 발렌시아의 애매한 팀 성적 때문이다.

라리가(LaLiga)에서 7위에 올라있는 발렌시아는 챔스권인 4위 헤타페와의 승점 차가 6점에 불과하다.

때문에 성적을 내야 하는 마르셀리노 감독은 이강인에게 기회를 줄 수가 없는 상황이다.

과연 발렌시아가 승리를 거두고 이강인에게도 출전 기회를 부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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