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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로파리그] ‘소크라티스 퇴장’ 아스날, 스타드 렌 FC에 1-2로 끌려가는 중…“결과 뒤집을 수 있을까”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3.08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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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유로파리그에 출전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아스날이 스타드 렌 FC와 맞붙었다.

아스날은 8일(한국시간) 오전 2시 55분부터 렌 로아존 파르크서 스타드 렌과 2018/2019 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1차전을 치르고 있다.

후반전 20분을 향해가는 가운데 스타드 렌이 2-1로 앞서고 있다.

원정팀 아스날은 전반 4분만에 나온 이워비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리드를 가져간 아스날은 이후에도 적극적인 공격으로 렌을 압박했다.

아스날 공식 인스타그램
아스날 공식 인스타그램

하지만 찾아온 기회를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고, 전반 34분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가 경고를 받으면서 위기를 맞았다.

이후 주도권을 가져온 렌이 공격을 주도했는데, 전반 41분 소크라티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하는 변수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스타드 렌은 1분 뒤 벵자맹 부리고드가 동점골을 뽑아내면서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전반을 1-1로 마치긴 했지만, 수적 열세에 놓인 아스날은 후반 들어서 공격을 거의 시도하지 못할 정도로 의욕을 잃었다.

스타드 렌은 거의 원사이드로 경기를 진행하면서 아스날의 골문을 계속 두드렸다.

결국 후반 20분 우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나초 몬레알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그대로 아스날의 골문을 갈랐다.

역전을 허용한 아스날은 후반 25분 외질을 빼고 아론 램지를 투입하면서 반전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경기는 스타드 렌이 주도하고 있다.

과연 아스날이 수적 열세를 딛고 경기를 원점으로 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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