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백승원 기자) 걸그룹 구구단 멤버 소이가 기분 좋은 셀카를 공개했다.
7일 소이는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소이] summer #구구단 #단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는 걸어가던 중 뒤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1인칭 시점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소이의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전국에 설렘 주의보를 발령시킬 것 같은 극강의 싱그러움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야~이쁘다~~~”, “여름이 좋아하는 곤듀님♡♡”, “우리 소진이 보고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이가 속한 구구단은 2016년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Act.1 The Little Mermaid’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그들은 지난해 12월 첫 단독 콘서트 ‘PLAY’를 성황리에 마친 후 개인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소이는 1996년 11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8 0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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