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츠가 같은 소속사 식구 고승형의 첫 싱글앨범의 지원사격을 예고했다.
3월 7일 싱어송 라이터인 이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제가 이제 곧 지원사격 가겠습니다 훗”이라고 업로드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전부터 같은 소속사 식구인 배우 왕석현의 졸업식과 입학식을 챙기기도 하며 우정을 과시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소속사 STX 라이언하트 측은 “고승형의 첫 싱글 앨범 발매를 위해 이츠가 먼저 나서서 무엇이든 도와줄 것이 있으면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츠 외에도 깜짝 게스트가 준비되어 있다고 말해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고승형의 첫 싱글앨범은 이달 28일 오후 6시에 공개 될 예정이며,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승형을 지원하기로 한 싱어송라이터 이츠는 지난 2월 12일 오후 새 음반 촬영 프로모션을 위해 오사카로 향한 바 있다.
이츠는 부산항에서 모크루즈에 승선해 출발전 브이앱을 진행하며 프로모션에 관한 사항 및 설레는 심정을 알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해당 브이앱은 이츠가 오사카 촬영 프로모션을 위해 출발전 크루즈에서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8 06: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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