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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송새벽, 고준희 때문에 영안 열려 귀신 보고…이원종에게 ‘여강사 살인사건’ 조한선의 연쇄살인 “황대두 추종 범죄 같다” [종합]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3.0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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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빙의’에서 송새벽이 고준희에 의해 영안이 열리고 여강사 살인사건이 과거 연쇄살인마 황대두 사건과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7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빙의’ 에서는 서정(고준희)은 필성(송새벽)의 머머니의 자살 등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맞췄다. 

 

OCN ‘빙의’ 방송캡처
OCN ‘빙의’ 방송캡처

 
그러자 필성(송새벽)은 “어떻게 알았냐? 내 뒷조사를 했냐?”라고 화를 냈고 서정(고준희)은 “궁금하다면 집으로 따라와라”고 말했다.
 
필성(송새벽)은 서정(고준희)의 집으로 따라 들어갔고 서정(고준희)은 필성(송새벽)의 영안을 열어주고 귀신을 보게 했다.
 
그러자 필성(송새벽)은 깜짝 놀라며 “내가 본게 뭐냐?”라고 물었고 서정(고준희)은 “내가 잠시 영안을 빌려줘서 귀신을 보게됐다. 걱정하지마라 해를 끼치지는 않을 거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필성(송새벽)은 “혹시 귀신에 빙의되거나 그런게 아니냐”라고 물었고 서정(고준희)은 “그럴 일은 없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필성(송새벽)에게 처녀귀신이 빙의됐고 이에 놀란 서정(고준희)은 “이럴리가 없는데”라고 하면서 귀신을 쫓아냈다. 

 

OCN ‘빙의’방송캡처
OCN ‘빙의’방송캡처

 
다음날 필성(송새벽)은 범인이 현장 주변 CCTV를 교묘하게 피하는 등 단서를 남겨 놓지 않아 미궁에 빠진 '여강사 살인사건'의 수사를 했다.
 
필성(송새벽)은 유반장에게 “전형적인 연쇄살인범 패턴이다”라고 말하며 5년 동안 30여명을 죽인 희대의 연쇄 살인마 황대두(원현준)의 수법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황대두를 잡아서 망가진 삶을 살다 지난 2017년 살해된 형사 낙천(장혁진)에게까지 다가갔음을 예측했다.
 
필성(송새벽)은 부검실에서 황대두의 범행수법대로 손톱이 깎인 것을 확인했고 부검의가 “귀신이 아닌 이상 정확한 파악은 어렵다”는 말에 서정을 찾아갔다.
 
한편, 서정(고준희)은 필성(송새벽)의 저녁식사 제안에 한껏 멋을 부리고 나타났지만 필성(송새벽)은 그를 데리고 편의점에 갔다.
 
필성(송새벽)은 서정(고준희)과 함께 편의점 식사를 하고 살인사건 현장에 가서 “신기가 느껴지지 않냐”고 물었고 서정(고준희)은 “영적인 힘을 빌려서 현실세계를 해결할 수 없다. 그렇게 해서도 안되고”라고 하며 화를 냈다. 

 

OCN ‘빙의’방송캡처
OCN ‘빙의’방송캡처

 

서정(고준희)은 이상한 기운을 느끼면서 필성(송새벽)과 사건현장에 죽은지 얼마 안된 영의 기운을 따라갔다.
 
서정(고준희)과 필성(송새벽)은 살해된 강사의 영혼이 아직 남아있음을 확인했다.
 
필성(송새벽)은 유반장(이원종)에게 여강사 살인사건이 “황대두의 모방범죄를 뛰어 넘은 추종 범죄일지 모른다”고 말했다.
 

또 양우(조한선)은 자신이 죽인 여강사의 장례식장을 찾았고 그 곳을 찾은 필성(송새벽)과 마주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OCN 수목드라마‘빙의’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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