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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진태현-하연주 짜고 김진우-이수호 얼굴 바꿨다 고발…김진우 교통사고 진태현 목격 [종합]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3.0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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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이수경이 진테현에게 송원석의 얼굴을 김진우로 성형한 것을 추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남준(진태현)은 산하(이수경)의 집에 숨어있는 손중기를 찾으러 갔다.  

 

KBS ‘왼손잡이 아내’방송캡처
KBS ‘왼손잡이 아내’방송캡처

 

산하(이수경)는 남준(진태현)에게 “김남준씨 왜 그랬어요? 왜 에스더(하연주)랑 같이 우리 수호씨를 박도경으로 바꿨냐구요?”라고 추궁을 했다. 
  
남준(진태현)은 산하의 말에 충격을 받고 나갔고 위기를 모면한 산하(이수경)는 아버지 창수(강남길) 앞에서 주저 앉았다. 
 
남준은 간발의 차로 손중기를 놓치고 산하(이수경)의 집에서 나와 도경(김진우)의 차를 타고 도망치는 손중기를 쫓았다.
 
한편, 박회장(김병기)과 강철(정찬)은 손중기가 보낸 도경(김진우)과 수호(송원석)가 수술대에 있는 사진을 보고 혼란에 빠졌다.
 
강철(정찬)은 도경(김진우)에게 전화를 해서 “지금 손중기라는 사람이 보낸 사진으로 집안이 난리가 났다. 그 사람이랑 함께 집으로 와라. 해결할 일이 있으면 같이하자”라고 말했다.
 
그러자 도경(김진우)은 손중기에게 “USB를 어디에 뒀냐?”라고 물으며 “우리집에 함께 가서 내 죄를 말해라”고 했고 이에 손중기는 집으로 못가도록 실랑이를 별였다.
 
도경(김진우)은 손중기와 운전대를 잡고 실랑이 끝에 남준(진태현)이 운전하는 차 앞에서 사고가 났고 남준은 사고 난 차를 향해 뛰어갔다.
 
남준(진태현)이 발견한 사고난 차 안에는 손중기가 피를 흘리며 죽어가고 있었고 “오산하”라는 이름을 남긴채 의식을 잃었다.
 
그때 운전석에 타고 있던 도경(김진우)은 “산하씨”라고 중얼거렸고 남준(진태현)은 도경의 차에 남아있는 자신의 지문을 지우고 도망쳤다.
 
산하(이수경)는 손중기를 데리러 집에 오기로 했지만 연락이 없자 도경의 집으로 갔다. 
 
남준(진태현)은 대문 앞에 있는 산하(이수경)를 보고 “나랑 얘기하자”라고 했고 산하는 강철이 나오자 집안으로 들어갔다. 

 

KBS ‘왼손잡이 아내’방송캡처
KBS ‘왼손잡이 아내’방송캡처

 
산하(이수경)은 박회장(김병기)에게 “박도경이 제 남편 이수호다. 손중기가 두 사람의 얼굴을 바꾸는 수술했다”라고 했다.
 
하지만 오라가의 사람들은 산하(이수경)의 말을 믿지 않았고 산하는 “앞으로 도경씨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에스더와 김남준씨를 의심해라. 둘이 같은 보육원 출신이고 지금까지 속였다”라고 경고를 했다.
 
애라(이승연)는 지금까지 남준의 행동을 생각하면서 에스더에게 “우리 눈을 피해서 남준이와 밀회라도 즐겼냐? 무슨 꿍꿍이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에스더(하연주)는 “어머니가 김남준씨를 끔찍하게 싫어해서 미운털 박힐까봐 그런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준(진태현)도 박회장(김병기)에게 “오라병원을 손중기에게 넘기려고 한 것이 도경의 부탁이다”라고 거짓말을 했다.

또 도경(김진우)은 응급실에 실려와서 병원에서 의식을 차리게 됐고 에스더(하연주)는 남준(진태현)에게 “어떻게”하고 말했고 그때 나타난 산하가 “어떡하긴 죗값을 받아야지”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왼손잡이 아내’는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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