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 깜찍한 근황 공개…토끼같이 귀여워

(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레이나가 깜찍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레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고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줄무늬 티셔츠를 입은 채 자연스런 모습을 취하고 있는 레이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여전히 깜찍한 외모를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무대에 설 때와는 다른 청순하고 풋풋한 느낌을 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래 잘 듣고 있어요”, “오늘 미세먼지 조심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레이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합류해 싱글 앨범 ‘너 때문에’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를 했다.

그는 데뷔했을 당시 탄탄한 가창력과 성량으로 애프터스쿨의 기존 팬들과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또한 레이나는 애프터스쿨의 유닛그룹인 오렌지카라멜로 합류하면서 그룹 콘셉트 상 라이브를 소화하는 게 힘들었음에도 레이나는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을 보여주며 메인보컬의 포지션을 굳건히 지켰다.

그는 작년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자신의 일상이나 메이크업,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는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