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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아이유(IU), 열일 행보 이어가는 알바생 징짱 다시 보기…‘재방송 시간 필수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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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제주도에서의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주던 JTBC ‘효리네 민박’이 FOX을 통해 금일 오전 3시 45분부터 재방송된다.

이에 ‘효리네 민박’ 알바생으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유(IU)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아이유는 “잘 쉬었다”라는 글과 함께 턱을 괴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여전히 어려 보이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집중시키며 아이유의 나이 역시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며 2008년 ‘미아’로 데뷔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어 ‘Boo’로 상큼함을 뽐내며 삼촌팬들의 지지를 받아오던 그는 ‘좋은날’로 포텐을 터트리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아이유(IU) 인스타그램
아이유(IU) 인스타그램

‘예쁜 남자’로 연기자로서의 변신까지 꾀한 그는 최근 ‘나의 아저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최근 tvN ‘호텔 델루나’의 캐스팅을 확정하며 여진구와의 케미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에픽하이(Epik High) ‘술이 달다(LOVEDRUNK)’ 뮤직비디오 1차 티저 영상에 등장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아이유와 에픽하이의 신선한 조합이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오게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아이유(IU)가 출연했던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 두 사람이 제주도에서 부부 민박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최고 시청률 10.0%를 기록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힐링의 순간을 선물했다.

2017년 14부작으로 종료됐지만 인기에 힘입어 그 다음 해인 2018년 알바생 소녀시대(SNSD) 윤아와 시즌2로 돌아와 반가운 얼굴을 비췄다.

아이유가 출연한 JTBC ‘효리네 민박’은 FOX을 통해 금일 오전 3시 45분부터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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