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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3˙1절 특집 고두심, 제주의 딸이 알려주는 제주도는?…“좋은 풍습이 참 많아”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3.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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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고두심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이와함께 지난 2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3˙1절 특집에 고두심이 게스트로 출연해 새삼 눈길을 끈다.

이날 문근영은 고두심에게 감동받았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문근영은 “선생님은 기억이 안날수도 있지만 전에 라디오 DJ를 했을 때 감기에 걸렸었다. 그때 선생님께서 약도 챙겨주시고, 안에 들어가서 쉬라고 말씀해주셔서 엄청 감동을 받았었다”라고 말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기억이 안나는 것 같다는 전현무의 말에 고두심은 “사실 기억은 안나는데 내가 좀 친절하긴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3˙1절 특집으로 제주도에 방문한 출연진들은 유명한 흑돼지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전현무는 고두심에게 “선생님께서 제주도 역사에 대해선 거의 다 아신다고 들었어요”라고 말하자, 그는 “아니야, 잘 몰라”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어 고두심은 제주도의 풍습 중 좋은게 많다며 제주도에 대한 지식을 대방출했다.

그는 제주도의 집 구조와 생활 풍토를 이야기하며 참 좋은 것같다고 말했다.

이어 “왜냐하면 내 수족이 움직이는 한 자식에게 의탁하지 않겠다는 제주도 사람들의 강인한 그런 정신이 있어요”라며 이유를 밝혔다.

고두심이 출연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우리의 선을 지켰던 어제와 오늘의 이야기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한반도의 선 그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3˙1절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은 제주도의 딸 고두심과 함께 제주의 아픈 역사를 돌아보는 모습이 전파를 타 화제를 모은 바있다.

한편, 고두심은 지난 6일 방송된 tvN ‘수미네반찬’에 출연해 김수미와 인연을 밝히며 훈훈한 우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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